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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벼워진 '오큘러스고', 페이스북 커뮤니티 커넥트에서 한국 첫 공개

 


페이스북 커뮤니티 커넥트 오큘러스고 부스 전경 = 게임조선 촬영

올해 페이스북 개발자 행사인 F8 2018에서 공개된 '오큘러스고'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코리아는 31일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페이스북 커뮤니티 커넥트' 행사를 통해 오큘러스의 최신 기능과 도구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5월 1일 판매를 시작한 '오큘러스고'는 PC나 기기에 연결하는 선 없이 간편하게 VR(가상현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독립형 VR 디바이스다.


의외로 가볍다 라는 느낌을 받은 '오큘러스고' = 게임조선 촬영

'오큘러스고'에는 통기성 있는 소재와 조정 가능한 스트랩, 높은 품질의 렌즈가 새롭게 적용됐다. 기기 사양은 538ppi, 2560X1440 WQHD 해상도에 응답이 빠른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가격은 23만8000원이다.

실제 착용해보니 독립형 VR이면서도 기존 VR 기기보다 가벼운 무게를 바로 체감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장착해 즐기는 VR 기기는 스마트폰 무게 때문에 무기 중심이 앞으로 쏠렸는데 '오큘러스고'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한 느낌이다.


아쉽게도 페이스북 스페이스는 체험할 수 없었다 = 게임조선 촬영

현장에서 안내원에 따라 슈팅 게임 '코스터컴뱃'을 체험해봤다. 독립형 기기인 만큼 성능에 대한 우려를 표할 수 있지만 스냅드래곤 821, 램 3GB로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사양이 비슷하다. 

게임 역시 스마트폰 수준의 그래픽을 갖췄다. 다만 개인적으로 VR 멀리를 심하게 느끼는 탓에 게임 중반부터 울렁증이 찾아왔다.

오큘러스는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사람이 VR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1000개 이상의 앱, 게임이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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