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패키지 이미지 = 출처 포켓몬 코리아
닌텐도는 지난 30일 닌텐도 스위치 첫 ‘포켓몬스터’ 게임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 공개와 함께 오는 11월 16일 국내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 동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게임은 1998년 게임보이를 통해 출시한 ‘포켓몬스터피카츄’를 기반으로 개발된 RPG로 ‘포켓몬스터’ 1세대에 해당하는 151종의 포켓몬을 ‘포켓몬스터피카츄’의 시나리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타이틀에 따라 피카츄 혹은 이브이를 파트너 포켓몬으로 선택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게임은 최대 2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의 컨트롤러인 조이콘 하나로도 조종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고’의 포켓몬 포획 방법을 적용해 조이콘을 흔들어 야생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 수집한 포켓몬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트레이너와 대전을 펼칠 수 있다.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스크린샷 = 출처 포켓몬 코리아
또 ‘포켓몬고’와의 연동으로 ‘포켓몬고’에서 포획한 관동지방 포켓몬을 게임에 옮겨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나아가 ‘포켓몬고’에서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존재하며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닌텐도는 게임 발표와 함께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포켓몬스터 레츠고! 이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 ‘몬스터볼플러스’도 공개했다. 해당 디바이스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자체에서 조명 효과 및 포켓몬의 울음소리를 제공한다. 또 포켓몬을 ‘몬스터볼플러스’에 담아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닌텐도는 두 게임뿐만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신작 ‘포켓몬퀘스트’ 및 2019년 신규 닌텐도 스위치용 ‘포켓몬스터’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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