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18일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개최 예정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하 2018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게임업계 관계자 및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 e스포츠 선수들이 ‘2018 아시안게임’ 참여 여부가 뜨거운감자로 떠올랐다. 대한체육회의 회원단체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시도체육회 가입을 1곳 이상 충족해야 하지만 한국e스포츠협회는 현재까지 가입된 체육회가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4일 대전광역시체육회가 한국e스포츠협회의 ‘2018 아시안게임’ 출전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절차상 25일 가입을 완료할 것이라 발표했다. 가입이 완료되면 한국e스포츠협회는 대한체육회의 회원단체로 인정받을 수 있다.
25일 오후 한국e스포츠협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광역시체육회 가입은 현재 진행 중이다. 양쪽 모두 급박하게 가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정식 승인까지 시간이 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가입이 완료된 이후 선수의 선발이나 출전 종목과 관련해 “가입이 완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정된 것은 없지만 가입절차가 완료된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논의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의 선수 등록 마감은 오는 31일까지이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