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출시 전 흥행 예감? 사전 예약자로 보는 모바일게임 기대작은

 


(왼쪽부터) 윈드러너Z, 카이저, 뮤오리진2, 배틀그라운드 이미지 = 게임조선

이제 모바일게임은 출시 전 사전예약부터 경쟁이 치열하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옛말처럼 모바일게임의 사전예약 수치는 흥행 성공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척도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를 앞둔 '뉴페이스' 중 사전 예약 수치가 높은 게임은 무엇이 있을까? 유명 IP(지식재산권)를 앞세워 100만 이상 기록한 모바일게임을 살펴봤다.

펍지주식회사가 개발 중인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이 사전예약자 수 240만명을 넘어서며 대세 반열에 앞장섰다.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상 조작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FPS임에도 불구하고 '배틀로얄' 장르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16일 정식 서비스를 예고한 이 게임은 모바일 시장에서도 원작의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뮤오리진2 대표 이미지 = 게임조선 DB

웹젠의 모바일 기대작 '뮤오리진2'가 사전예약자 수 136만명을 돌파하며 '뮤' IP의 힘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게임은 모바일 MMORPG 최초로 공간과 콘텐의 개념을 확대한 크로스월드 시스템 '어비스'를 도입해 'MMORPG 2.0' 시대를 열었다.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과 발전된 게임성으로 무장한 '뮤오리진2'은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윈드러너Z 홍보모델 진기주 = 게임조선 DB

조이맥스의 대표 IP '윈드러너'가 업그레이드된 '윈드러너Z'로 새롭게 돌아온다. 사전예약 개시 2주 만에 참가자수 70만명을 기록한 '윈드러너Z'는 현재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출시 전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캐주얼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MMORPG의 사전예약자 수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다. 런게임 최초로 도입된 4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달릴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비롯해 보스전, 길드배틀 등 색다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윈드러너Z'는 이달 말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유명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 외에도 신규 IP를 통해 차별화를 표방한 신작 게임도 눈에 띈다.


카이저 홍보 모델 유지태 = 게임조선 DB

'R등급 MMORPG'를 표방한 넥슨의 신작 '카이저'는 사전예약자 60만명을 기록해 모바일 MMORPG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이용자 간 1대1 거래 등 게임 내 모든 경제 활동이 가능한 것은 물론, 온라인 MMORPG과 같이 오픈 필드형 콘텐츠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니지 형제'와 '검은사막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 시장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장수 게임들 사이에서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조상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