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 '총사' = 게임조선 촬영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미디어 행사 'YEAR ONE'을 통해서 신규 클래스 '총사'를 최초 공개함과 동시에 '드래곤 레이드', 신규 서버 '아툰' 추가 등을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타이틀명은 '블랙 플레임(Black Flame)'이다. 업데이트 계획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신규 클래스 '총사'로, 원작인 PC '리니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캐릭터다. 기획에는 있었으나 실제 추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총사' 클래스는 기존 클래스와는 차별화를 뒀다 = 게임조선 촬영
총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총'을 주무기로 하며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에서 능력을 발휘 가능하다. 특히 상대의 버프를 해제하는 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원거리에서 '스턴'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기존의 원거리 캐릭터인 '요정'과 비교될 수 있는데, 요정은 긴 사거리를 담당한다면 총사는 중간 사거리를 담당한다는 것이 설명이다.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총사' = 게임조선 촬영
앞서, 상대의 버프를 제거하는 '디버퍼'의 능력도 있다고 했는데, 이것의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마법탄'이다. 마법탄을 통해서 기존에 축적된 전투 노하우인 '이레-캔-스턴-디스'의 스킬 콤보를 타파하고 스킬 체계를 다시 쓸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장에서 공개한 자료 화면에서는 마법탄으로 요정 클래스의 기술 '어스바인드'를 무력화시키는 것을 보여줬다.

새로운 전투 패턴을 가져다줄 '총사' = 게임조선 촬영

마법탄을 사용해 원거리에서 '스턴' 공격을 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기동력도 '총사'의 핵심 능력 중 하나다. 총사는 "용기, 촐기, 3단 가속을 뛰어넘는 기동력"을 가졌다고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새로운 전술을 구사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시'를 통해서 전장 내에서 빠른 이동 및 순간적인 침투가 가능함과 더불어 '데스 스나이핑'을 통해 원거리에서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도 있다.

'총사'는 뛰어난 기동력을 갖추고 있다 = 게임조선 촬영

데스스나이핑으로 먼거리의 적도 견제할 수 있다 = 게임조선 촬영
근거리 공격 시에는 적에게 '출혈' 상태 이상을 부여하고, 해당 대상을 추가로 공격할 경우 '추가 대미지'의 효과도 노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 몰이 사냥이 가능한 범위 스킬 덕분에 그 어떤 클래스보다도 성장이 빠를 것이라는 것이 설명이다.
리니지M의 여섯 번째 캐릭터 '총사'는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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