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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주간픽] 5월 3주, 모바일 흥행에 희비 엇갈린 1분기 실적발표

 



5월 셋째 주 게임업계 소식은 2018년 1분기 실적발표가 가장 컸습니다. 주요 상장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같았던 이번 실적 발표는 모바일게임의 흥행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먼저 국내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중국 10주년을 맞아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신규 게임의 힘을 입어 모바일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또 펄어비스는 각각 '검은사막모바일'을 2018년 1분기 출시해 높은 성과를 냈습니다. 

한편, 넷마블은 2018년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26.2% 감소한 5074억을 기록했지만 '아이언쓰론'과 '해리포터: 호그와트미스터' 등의 신작을 통해 2분기 성장세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2018년 1분기 351억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으며, 오는 7월 '이카루스M'을 자체 퍼블리싱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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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역시 '라그나로크M'의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연속 높은 실적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한국, 일본 위주의 매출 비중을 대만 및 기타 아시아 국가로 옮겨져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습니다.

'라그나로크M'은 지난해 10월에 대만, 홍콩 지역에 출시돼 모바일 마켓 1위를 석권했습니다. 이어 2018년 3월에는 한국 론칭 후 현재까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라비티는 연내 '라그나로크M'을 글로벌 론칭 할 계획이며, 모바일 액션 RPG '라그나로크: 스피어오브오딘' 및 카드형 RPG '라그나로크R' 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관련기사
그라비티, 잘 키운 '라그나로크M' 하나로 2분기 연속 호실적 
☞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흥행에 영업이익 48억원 기록



이번 주 게임사 중 가장 많은 이슈를 전한 회사는 펄어비스입니다. '검은사막'에 신규 콘텐츠 추가부터 전시회까지 게임 내외적으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킨텍스에 전시회 부스를 마련한 펄어비스는 토벌 이벤트, 낚시/포획 이벤트, 1:1 대전 등의 '검은사막모바일' 체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월드보스 카란다 레이드가 최초로 공개돼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월드보스 하피들의 여왕 카란다는 크자카의 뒤를 이을 강력한 레이드 콘텐츠입니다. 카란다는 하피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날개짓으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바람과 깃털, 돌진 비행 등으로 이용자의 캐릭터를 위협합니다.

이와 함께 신규 지역 메디아 및 영지 지휘소 6단계 추가, 신화 장비 획득처 증가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메디아는 크론성 이후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마을로는 '알티노바'와 '아분'이 있으며 사냥터는 '폐철광산 진입로 / 운반로 / 채굴장 등이 마련돼 있다.

신규 지역이 추가됨에 따라 메인 및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신규 우두머리 토벌도 가능합니다. 특히 폐철광산 필드 사냥터에서는 신화 등급 무기를 획득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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