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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핑크 메르시 스킨 구매하면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

작성일 : 2018.05.09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인기 캐릭터 메르시를 테마로 한 '핑크 메르시' 기간 한정 자선 스킨을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스킨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된다. 스킨 판매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 2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최소 보장 기부액은 미화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로 블리자드는 캠페인 종류 후 최종 기부액을 공개할 방침이다.

 

핑크 메르시 스킨은 오버워치 세계관 내 메르시가 상대방을 치유하는데 평생을 바친 천재 과학자이자 수호천사인 앙겔라 치글러(코드명 메르시)박사로 등장하는 것에서 기획됐다. 스킨 구매 가격은 1만 6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기부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오버워치 게임 라이선스가 있는 배틀넷 계정이 필요하고 블리자드 앱이 PC에 설치돼 있어야 하며 PS4아 X박스원 플레이어도 참여 가능하다.

 

 

핑크 메르시 = 블리자드 코리아 제공

 

한편 블리자드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전 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자선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태평양 표준시 기준 21일까지 순차 진행될 이벤트 라이브 스트리밍 중 접수된 모든 기부금도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되고 트위치 채널을 통한 생방송 시청자들에게는 핑크 메리스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 등이 단계별로 제공된다. 한국 제작 방송은 10일 20시부터 시작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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