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출처 픽셀베이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관련 데이터 및 보고서를 발표하는 앱애니는 ‘2017~2022년 앱애니 시장 예측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2022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소비자 지출에서 1위 국가로 올라 설 것이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2,582억 건, 소비자 지출은 1,565억 달러(한화 약 168조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운로드의 증가는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한 신흥 시장인 브라질, 인도, 베트남과 같은 국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운로드 기준 상위 5개국 예측 성장 추이=출처 2017~2022년 앱애니 시장 예측 보고서 데이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주요 도시 외의 다른 지역의 다운로드 수 증가로 2022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상위국 중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다운로드의 성장률은 2017년 대비 51%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뿐만 아니라 2022년에는 중국의 주요도시의 스마트디바이스 이용자들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매출이 상승해 소비자 지출 상위국의 정상 자리도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비자 지출은 2017년 대비 107% 상승해 624억 달러(한화 약 67조원)를 기록하며, 한국 또한 2017년 대비 103% 성장해 79억 달러(한화 약 8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측정됐다.

소비자 지출 기준 상위 5개국 성장 추이=2017~2022년 앱애니 시장 예측 보고서 데이터
이 밖에도 앱애니는 2022년 애플케이션 시장의 다운로드와 소비자 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이 차지하는 분야는 게임일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데이트, 음악, 동영상 스트리밍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비중이 증가해 게임의 비율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2017년부터 2022년 소비자 지출 상위 5개국의 연평균복합성장률(CAGR)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게임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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