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쿠킹어드벤처(국내 서비스명 : 마이리틀셰프)'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치타모바일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쿠킹어드벤처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복수의 플랫폼에서 약 70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2017 구글플레이 올해의 캐주얼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개발사 그램퍼스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캐주얼 게임 전문 스튜디오이다.
퍼블리셔 치타모바일은 중국 북경에 본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약 15개 도시에 지사를 보유한 회사로 2014년 5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직상장했고 2018년 1월 기준 약 3000만명의 일간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Zhou Pin 치타모바일 글로벌 전략 이사는 “그램퍼스가 보유한 캐주얼게임에 대한 개발역량과 치타모바일의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자사가 핵심시장에서 도약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타모바일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계기로 기존 자사 라인업과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김지인 그램퍼스 대표는 "우리의 캐주얼시뮬레이션 게임인 ‘쿠킹어드벤쳐’를 인정해준 치타모바일에 감사함을 전한다. 치타모바일은 우리와의 비전과 열정을 공유하고 우리가 꾸준한 요리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완벽한 파트너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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