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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신작 '이터널라이트' 구글 매출12위…MMORPG 상승세 꾸준?

작성일 : 2018.05.08

 

 

지난 4월 26일 출시한 모바일 신작 게임  '이터널'이 5월 8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12위에 올랐다.

 

넷이즈가 개발하고 가이아모바일이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이터널'은 넓은 오픈 필드와 5인, 10인, 40인 보스레이드, 40 vs 40 길드전 등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터널은 4월 28일 구글 매출 99위로 출발해 29일 61위, 30일 42위, 5월 1일 30위, 2일 25위, 3일 23위, 5일 18위, 6일 16위, 7일 15위, 8일 12위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신작 MMORPG의 상승세는 게임의 인기도 인기지만 기존 인기 MMORPG가 상위권에 다수 포진된 상황에서도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현재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구글플레이를 기준으로 1위부터 4위가 모두 MMORPG의 게임이다. 특히 리니지M은 이전 1위 게임보다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며 국내 시장 규모 대비 매출 규모가 높은 편이고 검은사막 모바일도 2위의 매출지표를 높인 상태다.

 

또 리니지2 레볼루션과 라그나로크M, 액스 등이 탑10에 안착해 있다. 여기에 신작 이터널라이트의 합류는 MMORPG 유저층의 결제가 늘었거나 기존 RPG 나 타 장르 유저층이 MMORPG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

 

이러한 MMORPG 시장의 확장은 기존 PC온라인게임 시절과 유사한 모습이다.

 

2000년대 초반 이후 형성된 PC온라인게임 시장에서는 MMORPG가 꽃을 피우던 전성시대가 있었다. 이에 수많은 MMORPG가 출시됐지만 스페셜포스나 서든어택, 마구마구, 피파온라인 등 또 한편 다른 장르의 게임들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역시 현재의 모바일게임 시장과 비슷한 부분이다.

 

이에 신작 MMORPG '이터널'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일지 또 각 장르의 경쟁은 어떤 결과를 낼 것인지 등 시장 흐름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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