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출처 픽셀베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취업이다. 지금도 높은 취업의 문을 넘어서고자 수 많은 청년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게임사들도 여러 방법으로 대한민국 게임 업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자체 채용 사이트를 개설해 상시채용을 진행하는 법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까지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진행 중인 게임사들의 채용 사례를 통해 게임사들의 각종 인재 채용 방법에 대해 소개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먼저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하계 인턴십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9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하는 엔씨소프트는 게임개발부터 AI 리서치까지 총 13개의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에 거쳐 인턴사원을 선발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는 온•오프라인에서 각종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의 인턴십 모집 이미지=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2018년 2월 대학 졸업자 및 2018년 8월 혹은 2019년 대학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2018 썸머 인턴십’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사업, 마케팅, 디자인, 기술과 같은 전 직군이 대상이다.
오는 13일까지 카카오게임즈 채용사이트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순으로 인턴십 선발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8주간 카카오게임즈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넥슨지티는 오는 20일까지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직무와 관련된 2018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공개채용 부서는 신규개발실과 서든어택 라이브실로 신입과 경력, 인턴 사원 모두 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인턴사원은 나이와 학력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과정으로 서류전형을 겨처 온라인 테스트,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고, 오는 7월부터 넥슨지티에 입사하게 된다.

넷마블 마블챌린저 모집 이미지=넷마블 제공
이 밖에도 게임사들을 자체 채용사이트를 운영해 필요한 인재를 상시로 채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넷마블은 공식 사이트에 인재채용 메뉴를 개설해 인재상, 직무소개를 제공하며, 채용공고를 통행 실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학생 서포터즈인 마블챌린저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은 추후 넷마블에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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