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양주은 킨텍스 차장, 문성길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과장,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김창주 경기콘텐츠진흥원 팀장=게임조선 촬영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 개최에 앞서 미디어데이를 진행해 올해의 플레이엑스포의 계획을 공유했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과장, 문성길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양주은 킨텍스 차장, 김창주 경기콘텐츠진흥원 팀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플레이엑스포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먼저 문성길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은 지스타와의 차별점에 대해 “플레이엑스포 차별화의 핵심은 경기도와 콘텐츠진흥원의 게임산업 육성이 가장 큰 과제로 느끼고 있으며 중소개발사들을 지원하는 문제라는 것이다.”라는 말을 통해 플레이엑스포의 핵심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플레이엑스포에서는 B2C관을 통해 중소개발사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B2B관에서는 국가공동관에서 글로벌 진출의 활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과장은 “플레이엑스포는 도민과 기업들에게 보여주는 쇼의 성격이 강하지만 플레이엑스포에서 나아가 경기창조오디션, G넥스트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게임업계의 생태계 전체를 지원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진행 중인 각종 프로그램도 플레이엑스포의 연장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플레이엑스포가 개발사 및 바이어들의 비즈니스 활동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을 위한 행사이기도 한 만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행사장에서는 패밀리 게임존을 운영하며, 보드게임이나 체감형게임과 같이 특별한 기술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은 킨텍스 차장은 “게이머의 입장에서 고등학생이나 대학생과 같이 게임업계를 꿈꾸는 인원을 위한 게임이야기 콘서트나 게임 성우 콘서트와 같은 부대행사도 마련해 가족뿐만 아니라 게이머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개최 장소인 킨텍스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강남역, 합정, 판교, 구로티디절단지와 같은 장소에서 탑승할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고양시내에서도 킨텍스를 방문할 수 있는 셔틀버스도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작년 대비 3배로 푸드트럭 규모를 늘리고 휴게 공간을 마련해 편안한 관람이 되도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플레이엑스포 10주년과 앞으로의 10년 계획에 대해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 과장은 “과거의 10년은 시대의 변화의 맥을 같이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고, 아마추어 같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작년 해외에 나가보니 게임업계 관계자들도 플레이엑스포를 인정하고 있었다. 향후 10년은 플레이엑스포의 고유 가치를 창출하는 시간이 될 것이고 20살을 맞이했을 때는 세계적인 게임쇼가 되겠다는 것이 포부이고 꿈이다.”라고 전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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