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는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0개 기업집단(소속 회사 2083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3개가 증가했고 소속회사는 103개가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게임회사 넷마블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따른 자금 유입(약 2.7조원)으로 자산총액 5.7조원이 되며 신규 지정됐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공정거래법상 공시 및 신고의무가 부과되고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가 적용된다.
넷마블의 총수는 방준혁 이사회 의장이 지정됐고 게임업체가 공시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넥슨에 이어 두 번째고 인터넷 기업으로는 네이버와 카카오, 넥슨에 이어 네 번째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연매출 2조 4248억원, 영업이익 5096억원, 당기순이익 362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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