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사옥 입구 = 게임조선 촬영
국내 최대 게임지식 공유 컨퍼런스인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가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 일대에서 진행된다.
NDC는 2007년 사내행사의 일환으로 소규모 비공개 발표회로 시작했으며, 2011년 공개강연으로 전환되면서 게임산업의 게임 개발과 관련한 기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로 자리잡았다.
넥슨을 비롯한 국내 게임업체 및 글로벌 게임기업의 종사자들이 대거 강연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평균 누적 참관객 약 2만 명에 달한다.
올해는 게임 개발과 프로그래밍 외에도 게임 운영 및 서비스, 마케팅 관련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하고자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경영관리, 인디게임, 커리어 가상현실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룬다.
올해 NDC에 마련된 세션은 총 105개로, 왓스튜디오, 데브캣스튜디오 넥슨컴퍼니는 물론 엔씨소프트, 블루홀, 데브시스터즈 등 국내 주요 기업소속 개발자와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해 지식을 공유한다. 뿐만 아니라 아크시스템웍스, 스퀘어에닉스 비주얼웍스, 텐센트(Tencent) 등 글로벌 유명 개발사에서도 참여한다.
특히 1일차인 24일에는 오웬마호니 넥슨 대표의 환영사와 함께 넥슨에서 인공지능기술 개발 및 활용 조직 인텔리전스랩스를 총괄하는 강대현 부사장이 '즐거움을 향한 항해 - 넥슨이 바라보는 데이터와 AI'라는 주제로 참관객을 맞는다.
한편, 2018년 NDC는 업계 종사자와 일반인, 대학생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