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4월 넷째 주 주요 신작은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대작 온라인게임의 테스트 일정이 공개되면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PC MMORPG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는 '로스트아크', 스팀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MOBA '배틀라이트'를 비롯해 모바일게임 '뮤오리진'의 후속작 '뮤오리진2'가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 [PC 온라인]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로스트아크'

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제공
'로스트아크'는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1차 또는 2차 테스트에 참여했던 이용자는 테스트 신청과정만 거치면 이번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쿼터뷰 방식의 핵앤슬래시 MMORPG인 '로스트아크'는 이미 두차례에 걸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테스트를 끝으로 정식 서비스 준비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걸쳐 '전투시스템 개편' '신규 클래스' '카드 배틀' '신규 모험지역' 등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으며, 신규 캐릭터 호크아이, 기공사를 새롭게 선보인다.
◆ [PC 온라인] '배틀라이트', 글로벌 매칭 테스트…기록 초기화 없이 유지

이미지 = 넥슨 제공
'배틀라이트'는 차별화된 조작 방식과 쉽고 빠른 전투, 캐릭터마다 보유한 다양한 스킬을 통해 컨트롤의 재미를 극대화 시킨 게임으로, 지난해 9월 스팀 유료 테스트 버전 출시 후 7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유저에게 호평을 얻는 MOBA 장르 게임이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테스트는 글로벌 유저와 원활한 매칭을 점검하는 테스트로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 준비된 모든 챔피언과 '한국베타테스터’ 칭호를 제공하며, 테스트 기록은 종료 후에도 초기화 없이 유지될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배틀라이트'의 첫 공식 글로벌 대회인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이하 BPL)'의 한국 대표 선발전도 열린다. 미화 5만불 규모의 이 대회는 유럽, 북미, 남미, 대한민국 4개의 지역 팀들이 참가하며, 결승전은 오는 6월 스웨덴에서 열리는 '드림핵 서머'에서 치러진다.
◆ [모바일] '뮤오리진2', 더 정교해진 게임성과 콘텐츠로 승부

이미지 = 웹젠 제공
오는 26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는 '뮤오리진2'는 23일 기준 신청자 65만명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뮤오리진2'는 웹젠의 대표 MMORPG '뮤'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개발한 두 번째 모바일게임으로 2015년 출시한 '뮤오리진'의 뒤를 이을 정통 후속작이다.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던 전작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협력과 경쟁 요소가 더욱 강화됐다. 특히, MMORPG의 핵심인 길드 시스템에서 유대를 탄탄히 할 수 있는 요소들과 집단전 콘텐츠들이 발전된 형태로 구현됐다.
앞서 '뮤오리진2'는 지난 1월, 중국명 '기적각성'으로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최고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는 등 게임성과 재미를 인정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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