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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모바일, "500일 같았던 50일" 향후 업데이트 계획 밝혀

 


함영철 펄어비스 사업실장 = 게임조선 DB

검은사막모바일을 개발한 함영철 펄어비스 사업실장이 검은사막모바일의 향후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을 공개했다.

함영철 실장은 공식 카페를 통해 "500일 같은 50일을 보내며 이용자들의 의견과 여러 문제 제기를 되짚어 본 결과를 말씀드리고, 저희가 고민했던 사안들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일 추가된 신규 사냥터 '크론성', '능력 개방'을 비롯해 나이트메어 모드, 신규 캐릭터 소서러(이름 미정)가 4월 중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벌 임무와 고대인의 미궁 등 기존 콘텐츠 개선 및 편의성과 커뮤니티 요소도 계속 보완해 나가다는 계획이다.

신규 캐릭터 소서러(이름 미정)는 차주 추가된다. 소서러는 검은사막 온라인의 초기 4종 캐릭터 중 하나였으며, 어둠의 마법을 구사하고 접근전과 원거리전에 모두 능통한 하이브리드형 캐릭터다. 해당 클래스의 명칭은 까마귀를 상징하는 '레이븐'과 게임 속 소서러 영웅의 이름에 기반한 '카르마'로 가닥을 잡고 있다.


신규 클래스 소서러(이름 미정) 이미지 = 검은사막 공식 카페

메디아는 5월 말까지 남부 지역 전체를 단계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함 실장은 "온라인에서 선보였던 신규 캐릭터와 지역, 몬스터 등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구성 및 최적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하기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고 있으나 최대한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토벌 임무와 고대인의 미궁, 용맹의 땅 등 기존 콘텐츠를 질적 향상시킨다. 토벌 임무의 경우 상위 단계 정복의 쾌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 본연의 재미 강화에 초점을 잡고 있다. 파티 플레이 기반인 '고대인의 미궁'과 새롭게 선보인 '용맹의 땅'에서 함께 할 때의 즐거움, 전투의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도록 진행 방식 개선 및 보상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함영철 실장은 "기존 시스템에 안주하지 않고 게임의 현주소에 맞춰 재미있는 방향으로 바꿔 나가겠다. 편의성 및 커뮤니티 강화 요소도 꾸준히 업데이트하겠다. 희소성 있는 아이템의 가치를 가급적 보존하면서도 MMORPG 다운 필드 득템의 재미 또한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 업데이트 이후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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