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규 IMC 대표 = 게임조선 DB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이 IMC게임즈(대표 김학규)에 100억대 규모로 투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해부터 스타 개발자에 지속적인 투자 및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지난 해 지스타2017에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와 인터뷰 당시에도 "실력있는 개발팀과 프로듀서에게 투자금은 이미 마련돼 있는 상태"라며 투자 전략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그 일환으로 역량있는 개발사에 투자를 확대한 것이 위메이드 측 설명이다. 단기적인 자본 이득을 노리는 일회성 투자가 아닌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큰 성공을 만들 때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게임업계 상생을 위한 위메이드의 투자로 IMC게임즈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S급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속할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투자로 IMC게임즈 지분의 14%를 확보해 김학규 대표(27%), 한빛소프트(25%), 넥슨(18%)에 이어 4대 주주에 올랐다.
한편, IMC게임즈는 1세대 개발자로 불리는 김학규 대표가 이끄는 게임사로 2015년 12월 온라인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는 원작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트리오브세이비어' 모바일 버전으로 리메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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