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남경 넷마블 웨스턴사업부장,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 강재호 포플랫 대표, 신종섭 포플랫 부사장=게임조선 촬영
넷마블은 어둠의 군단에 맞서 전쟁을 치루는 퍼스트본의 후예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략게임 ‘아이언쓰론’을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개했다.
오는 5월 글로벌 출시 예정인 ‘아이언쓰론’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목표하는 만큼 기존 전략게임과의 차별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 김남경 넷마블 웨스턴사업부장, 강재호 포플랫 대표, 신종섭 포플랫 부사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언쓰론’을 상세히 소개했다.
강재호 포플랫 대표는 ‘아이언쓰론’의 개발과정과 소감에 대해 “3년 여의 개발 기간동안 평균 50명의 개발인력이 게임을 개발했다. 게임을 발표해 떨리고 어떻게 하면 성공한 다른 게임처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의 형태를 갖춘 것은 1년 9개월 전이며, 계속해서 빌드를 깎았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만큼 넷마블의 여러 자회사와의 협력도 진행됐다. 카밤은 게임의 개선과 운영에 핵심 멤버로 참여했으며, 잼시티는 마케팅의 기반을 세팅해 전략MMO게임 장르에 맞는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언쓰론’의 글로벌 원빌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영웅을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중국 시장과 관련해 이승원 넷마블 웨스턴사업담당 부사장은 “중국 시장은 특수한 환경의 시장이기 때문에 중국의 강력한 파트너사와 논의가 필요하다. 이런 특수성 때문에 글로벌 론칭에 중국은 제외됐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글로벌 시장을 위한 클라이언트 용량 최적화도 ‘아이언쓰론’의 전략 중 하나이다. 게임의 총 용량은 300MB이지만 초기 설치 용량은 90MB이며,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동안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를 통해 나머지 230MB를 다운로드 받는다. 이후 RPG 콘텐츠인 ‘마을모드’는 이용자가 선택적으로 60MB를 다운로드할지 선택하게 된다.
이용자들 사이에서 전략게임은 과금 이용자가 게임을 선점하는 페이 투 윈(Pay to win) 성격이 강한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아이언쓰론’은 최대한 이를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은 시간을 기반으로 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장비도 확정형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언쓰론’과 같이 중세를 기반으로 한 전략게임은 많다. 신종섭 포플랫 부사장은 이런 게임들을 과의 차별성에 대해 “익숙함 가운데서 어떻게 혁신을 만들지 고민했다. 세계관에 있어서 기존 게임보다 깊은 세계관을 구성했으며, 이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자체 IP를 가져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글로벌 시장을 정복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만큼 장기간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강재호 포플랫 대표는 “차세대 전략게임을 개발하면서 실제 오랫동안 플레이하면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투와 깊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목표는 이용자가 3년 동안 꾸준히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지속해 전세계 최고의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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