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은 지난 12일 4번째 시공의 균열인 '용의 심장 사원'을 업데이트 했다.
시공의 균열은 PVE 콘텐츠 중 하나로 특정 시나리오를 따라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네임드와 보스를 처치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이다. 네임드와 보스는 매우 강력하지만 직관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있어 공략 과정에서 정예 던전, 혈맹 던전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용의 심장 사원'은 최초의 용족 테마 던전으로 부러진 엠브리온의 검을 통해 과거로 들어가서 상아탑 습격과 네뷸라이트 수정을 탈취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게 주된 임무다.
<게임조선>에서는 용의 심장 사원에 필요한 공략법을 간단하게 준비해봤다.
※ 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모두 리니지2레볼루션의 공식 페이스북 콘텐츠인 '공략 읽어주는 누나'에서 발췌했습니다.
◆ 사원 입구

▲ 모든 몬스터가 용족이므로 용족 특성 장비가 뛰어난 효율을 보인다
드래고너, 드래곤 투스와 칼날 드레이크가 등장한다.
모든 몬스터가 용족에 엘리트 속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용족을 상대로 추가 피해를 주고 받는 피해를 줄이는 용격, 용린 장비가 유용하며 대체제로 쓰일 수 있는 장비로는 엘리트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사냥, 인내 특성 장비가 있다.
다만 용족 특성 장비의 계수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동일한 수준으로 성장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면 무조건 용족 특성 장비를 사용하는 게 좋다.

▲ 방어력 감소와 용독 장판의 콤보에 주의
드래곤 투스는 공격 시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거는데 드래고너의 주요 패턴인 용독 장판과 조합되면 상당히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한 자리에 오래 머무르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자리를 옮기며 사냥을하는 게 바람직하다.

▲ 칼날 드레이크가 멀리 떨어져 있던 드래곤 투스까지 덤으로 불러온다
특히 주의해야 할 몬스터는 칼날 드레이크로 개별 전투력이 눈에 띄게 강하지는 않지만 주변의 몬스터를 불러오는 로밍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밍 능력을 사용하기 전에 빠르게 처치하거나 몬스터들이 주위를 에워싸지 않도록 좁은 골목에서 상대하는 게 좋다.

▲ 엠브리온이 용안을 처치할 수 있도록 돕자
사원에 진입하면 방어 장치인 용안이 등장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제거할 수 없으며 플레이어와 동행하는 NPC인 엠브리온만이 처치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엠브리온이 용안을 상대하는 동안 어그로가 분산되지 않도록 주변몬스터를 정리해야 한다.
◆ 안타라스의 전령 크레도스
용족, 보스 속성의 중간보스 몬스터인 크레도스가 등장한다. 용의 피 버프를 두른 탱커에게 어그로가 집중되므로 딜러와 힐러의 포지셔닝이 편리하지만 일부 패턴은 유연한 결집과 산개를 요구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잃어선 안된다.

▲ 탱커는 거두절미하고 용의 피부터 바르고 보자
용의 피 - 맵 중앙에 있는 수정을 작동시켜 획득할 수 있는 버프로 방어력이 대폭 증가하고 어그로 획득 수치가 매우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탱커가 먹은 뒤 크레도스의 어그로를 끄는 게 정석 공략법이다.
단 버프의 지속시간이 1분이므로 버프가 초기화 되어 어그로가 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갱신을 해주는 것이 좋다.
브레스 - 좁은 부채꼴 범위에 경고 표시가 발생한 이후 화염 브레스를 발사한다. 기준은 용의 피를 바른 탱커를 중심으로 두기 때문에 딜러진이 정면에서 크레도스의 딜을 받는 탱커와 근접해 있지 않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패턴이다.
화염구 - 직선형 경고 표시가 발생한 이후 화염구를 토하는 기술이다. 브레스와 마찬가지로 기준은 용의 피를 바른 탱커 포지션 캐릭터이며 브레스보다 범위가 더 좁기 때문에 자리만 잘 잡았다면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단 탄속이 매우 빠르므로 비교적 탱커와 인접해 있어야 하는 힐러는 탱커와 일렬로 서지 않도록 의식하여 자리를 잡자.

▲ 무작위로 부여되는 속성의 시험에 따라 역할이 나뉜다
용의 발톱- 브레스보다 훨씬 럽은 범위에 부채꼴을 그리는 경고 표시를 그린 뒤 할퀴어 피해를 주는 패턴이다. 체력을 %단위로 깎아 버리기 때문에 탱커 입장에서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맞은 대상은 파멸의 주시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 난이도와 관계없이 속성에 따른 역할을 알려주니 시스템 메시지를 주시하자
파멸의 주시는 크레도스 공략 중 가장 주의해야할 패턴으로 용의 발톱에 피격당하거나 또는 주기적으로 지목다한 무작위 플레이어가 용의 주시 디버프에 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게이지로도 폭발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다
디버프에 걸리면 5초 뒤 주시에 걸린 대상을 중심으로 폭발과 함께 장판을 생성하는데 주시에 걸린 개개인이 따로 떨어져 있다면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지만 만약 뭉쳐있을 경우 폭발 피해와 장판 피해가 순식간에 중첩되어 들어오므로 전멸을 피하기 힘들 수 있다.

▲ 폭발 범위가 겹치면 위와 같은 참사가 발생할 수도
탱커는 용의 발톱에 피격당하지 않는한 무작위 주시대상이 되지 않고 터지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한결 낫지만 딜러진의 경우 지속적으로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며 입는 피해가 결코 적지 않으므로 머리 위에 있는 주시 아이콘을 항상 의식하며 언제든지 산개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다.
고룡의 포효는 파멸의 주시와 반대로 파티원들의 단결력을 시험하는 패턴이다. 어그로를 끄는 탱커를 제외한 파티원을 대상으로 고룡의 포효를 발동하면 강탈된 영혼이라는 몬스터가 출현하는데 이 강탈된 영혼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당히 높아 방치해둘 경우 공략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모든 플레이어가 합심하여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강탈된 영혼은 집중공격을 통해 빠르게 처리하는 게 좋다
◆ 실렌의 길

▲ 보라색으로 표시되는 방어 영역에서 제단 수호자를 뺴내도록 하자
용족, 엘리트 속성 몬스터인 제단 수호자와 마법생물, 엘리트 속성 몬스터인 고대용의 눈이 등장한다, 특별히 위험한 패턴은 없지만 처치불가능한 몬스터인 고대용의 눈이 주기적으로 방어 영역을 전개하여 제단 수호자를 처치하기 어렵게 만드므로 제단 수호자의 어그로를 잘 끌어 방어영역에서 꺼내서 처치하는 게 좋다.
◆ 타락한 군주 엠브리온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던 엠브리온이 배신하여 용족 속성의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기본 공격패턴은 범위가 넓은 대신 동작이 굼떠서 회피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4색 용의 힘을 얻어 발동하는 특수 패턴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선딜레이와 동작이 매우 커서 피하기 어렵지 않다
십자베기 - 엠브리온을 중심으로 십자 형태의 경고 표시가 발생한 뒤 점프하여 땅을 갈라 공격한다. 범위가 넓긴 하지만 딜레이가 일부 레어스킬을 시전하지 않은 이상 여유롭게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동작이 크니 가급적 맞지 않는 게 좋다.
화염베기 - 부채꼴 형태의 경고 표시가 발생한 뒤 화염을 두른 검을 내리쳐 공격한다. 십자베기와 마찬가지로 동작이 크다보니 패턴 판별과 회피가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지만 외곽으로 갈수록 공격범위가 넓어 원거리 딜러들은 뜻하지 않게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탱커는 엠브리온의 고개를 최대하 원거리 딜러 쪽으로 향하지 않게 어그로를 잡아 공격을 유도하는 게 좋다.
4색 용의 힘 - 4가지 색 용의 힘을 무작위로 회득하여 공격한다. 일반적인 공격 패턴과 병행하므로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청색 용의 힘과 함께 추가되는 특수패턴 엄을결정 소환
청색 용의 힘을 획득하면 엠브리온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얼음결정을 곳곳에 소환한다. 얼음결정은 8방향으로 얼음 가시를 내뿜고 사라지는데 파괴하거나 대응하는 게 불가능한 오브젝트이므로 회피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색 용의 힘을 획득하면 엠브리온의 공격력이 상승하고 십자베기와 비슷한 4방향 화염 방사 공격 패턴이 추가된다. 십자베기와는 달리 발동속도가 빠르며 공격력과 공격범위가 대폭 향상됐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
▲ 파멸의 주시 패턴과는 반대로 장판을 몰아줘야 후상황이 안전하다
녹색 용의 힘을 획득하면 엠브리온의 공격속도가 빨라지며 타락한 기사단 부활 패턴이 추가된다. 타락한 기사단은 주변에 피해를 입히며 기절 상태이상을 거는 회전 베기 공격을 사용하며 처치할 경우 지속 피해를 입히는 장판을 생성한다.
타락한 기사단은 개체 수만큼 장판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떨어뜨려 각개격파할 경우 맵 곳곳에 장판이 생성되어 운신이 크게 제한되므로 가급적 전투에 방해되지 않도록 외곽으로 꺼내 한곳으로 모아 처치하는 게 좋다.

▲ 용의 기운을 흡수하여 강해지려는 엠브리온

▲ 용의 기운을 몸으로 틀어막아 엠브리온의 강화를 막자
황색 용의 힘을 획득하면 엠브리온의 방어력이 상승하며 맵에 용의 기운 2개를 소환한다. 소환된 용의 기운은 엠브리온을 향해 20개의 용 에너지를 발사하는데 엠브리온이 이 용의 기운을 흡수할 경우 공격력 증가 버프를 받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이를 몸으로 막아 엠브리온의 강화를 막는 것이 좋다.
플레이어가 용의 기운을 받아낼 경우 오히려 데미지를 입지만 용의 기운으로 입는 데미지보다는 엠브리온의 공격력이 강화되는 쪽이 훨씬 위험하므로 파티원끼리 협동해서 순서대로 용의 기운을 마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각성한 엠브리온의 모습
엠브리온의 체력이 30%까지 줄어들면 엠브리온은 용 형태로 변신하는 각성 모드에 돌입한다. 각성한 엠브리온은 인간 형태보다 공격력이 높으며 체력이 줄어들면 점점 더 강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반 공격 패턴으로는 할퀴기와 부채꼴 범위에 경고 표시 이후 피해를 입히는 연속찢기, 화염 브레스를 사용하며 주기적으로 지면에서 바위를 솟아오르게 하는 대지 파괴 패턴을 사용한다. 인간 형태일때보다는 공격범위가 약간 좁아졌지만 공격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근접, 원거리 캐릭터 할 것 없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지진은 각성한 엠브리온의 필살기라 부를 수 있는 패턴이다. 십자베기를 대체하는 대지진 패턴은 시스템 메시지와 함께 플레이어를 각성한 엠브리온 앞으로 빨아들인 뒤 팔을 높게 뻗었다가 내리쳐 공격하는 기술로 중심부인 엠브리온으로부터 점차 넓게 퍼져나가는 충격파를 발산하는 기술이다.

▲ 대지진의 전조인 흡입과 팔 뻗기의 콤보
대지진은 점차 넓어지는 지진파에 닿지 않도록 외곽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파훼할 수 있지만 대지진에는 여진이라는 함정 패턴이 숨겨져 있다. 지진파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지면 대지진 범위 바깥쪽에서 강한 데미지를 입히는 여진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지진 패턴이 발생하면 어느정도 밖으로 나갔다가 여진 발생의 전조를 확인하여 다시 안쪽으로 들어가야 완벽하게 패턴을 회피할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충격파의 발생 횟수를 파악하는 것으로 대지진의 지진파는 크기가 커짐에 따라 충격파를 2회 발생시킨 뒤 여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진파를 피해 바깥쪽으로 이동하다가 2번의 충격파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바로 안쪽으로 들어와 여진을 피할 자리를 잡는게 가장 이상적인 대지진 회피법이라 할 수 있다.

▲ 지진파로부터 벗어나야 하지만

▲ 너무 바깥으로 나갔다간 여진에 휩쓸린다
가장 좋은 방법은 충격파의 발생 횟수를 파악하는 것으로 대지진의 지진파는 크기가 커짐에 따라 충격파를 2회 발생시킨 뒤 여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진파를 피해 바깥쪽으로 이동하다가 2번의 충격파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바로 안쪽으로 들어와 여진을 피할 자리를 잡는게 가장 이상적인 대지진 회피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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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