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 NCM)이 가상현실(VR) 콘텐츠 공개공모전인 제 3회 <2018 NCM VR 오픈 콜>을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NCM의 VR 공모전은 가상현실이란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예술적이고 혁신적인 해석을 지향하고 있다. 1회 오픈콜에서는 'VR, 바라만 볼 것인가'라는 슬로건으로, 2회에는 '비욘드 리얼리티, 어라운드 리얼리티, 스루 리얼리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고 올해 3회에는 'Vready?'라는 낯선 기술에서 시작해 이제는 현대인의 삶속으로 조금씩 스며들고 있는 가상현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의미한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 자격요건이나 제한 사항은 없으며 VR를 비롯해 AR(증강현실)과 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면 참가가 가능하고 국적이나 연령, 성별, 이력 등에도 제한이 없다.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수상작은 한 달 여의 심사후 10월 1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규모는 총 1000만원으로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상전벽해상'은 가장 혁신적인 작품에게 주어진다. 가장 생생한 작품에게는 '무아지경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이, 이외 '물아일체상'과 '호접지몽상'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또한 4개의 수상팀은 추가 심사를 통해 내년도 'NCM Accelerator'로 위촉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는다. NCM Accelerator에 선정될 경우 1년간 1000만원의 후원을 받을 수 있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그려지는 미래가 기술적으로는 그리 멀지 않았다고 느낀다” 며 “사고와 감성의 경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발상과 잠재력 놓은 신진 작가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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