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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들의 2018년 계획, 미래를 위한 그들의 노력은?

작성일 : 2018.04.16

 

출처=픽셀베이

2018년이 시작되면서 각종 게임사들은 한 해를 시작하며 진행 예정인 혹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노력의 결과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통해 한 해 게임사들의 방향성이나 게임시장의 트랜드를 엿볼 수 있다. 

이런 게임사들의 계획들이 시작될 봄을 맞아 2018년 초부터 발표된 게임사들의 대표적인 노력들을 소개한다. 


게임빌 로고=게임조선 DB

게임빌은 지난 2월 올해 6종의 RPG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로열블러드’와 ‘빛의계승자’ 2종이 출시 됐으며, ‘자이언츠워’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또 다른 RPG 3종이 출격 대기 중이다. 게임빌은 지금까지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이용해 글로벌 히트작을 배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넥슨 로고=게임조선 DB

넥슨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유연하게 대비하고자 자회사를 포함한 신규개발 조직을 독립적인 스튜디오로 개편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개편을 통해 스튜디오의 개발 역량 제고와 함께 자체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새롭게 재편된 일곱 개의 개발 스튜디오들은 넥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키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제 4회 NTP 프레젠테이션=게임조선 DB

지난 2월 제 4회 NTP를 통해 올해의 계획을 발표한 넷마블은 플랫폼 확장, 자체 IP(지식재산권), 인공지능 게임와 같이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이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세븐나이츠’의 경우 후속작을 이용한 자체 IP 강화에 이어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넷마블은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투자를 통해 ‘BTS월드’ 게임개발에 이어 양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로고=게임조선 DB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월 코스닥 상장을 확정했다. 오는 5월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과 함께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성공적으로 상장을 마무리 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게임 회사의 이미지를 대변하고, 종목과 산업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개발 전문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를 출범해 게임 개발 영역 확장에 나서기도 했으며,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각종 게임을 공개한 바 있다. 


NC AI 미디어 토크 현장=게임조선 DB

게임사이지만 기술 영역의 확장을 발표한 경우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1년부터 AI 연구 활동을 시작으로 5가지 분야의 AI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기술 중심의 혁신 역량에 집중 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AI랩, 스피치랩, 비전TF, 언어AI랩, 지식AI랩 총 5개의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디어 토크를 통해 ‘블레이드앤소울’에 기계학습을 적용시킨 무한의 탑을 소개한바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게임사들이 앞서 언급한 글로벌 시장 진출, 사업영역의 확장외에도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2018년을 기획하고 있다. 이런 게임사들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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