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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결승] 킹존 드래곤X, "롤챔스 우승 넘어 MSI 도전"

작성일 : 2018.04.14

 

킹존 드래곤X 선수와 감독 코치진=게임조선 촬영


14일 부산에서 개최된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에서 킹존 드래곤X가 우승을 차지해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이어지는 세트를 내리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을 차지한 소감 중 5연속 롤챔스 결승 무대에 오른 ‘피넛’ 한왕호 선수는 “당연하지만 우승해서 기쁘다. 오늘 같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다. 결승까지 도와준 팬과 팀원, 감독, 코치에게 수고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강동훈 감독은 “무언가 하나를 다같이 만들 것에 기쁘고, 한단계 발전한 것 같다. 또 MSI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도 기쁘다. 오늘은 즐기고 내일부터 MSI를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MSI 경기의 각오를 다졌다. 


결승전 우승을 견인한 챔피언인 카이사에 대해 김종인 선수는 카이사가 벤될 때의 경우도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또 상대가 가져갈 상위 티어 챔피언에 이어서 다른 챔피언을 선택해도 열심히 경기에 임에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훈 감독은 패배했던 1세트에 대해 “1세트는 벤픽을 과하게 자신감이 있어서 그 부분을 수정했다. 또 선수들이 오랜만의 경기라서 현장 분위기를 익히는데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1경기를 통해 실수하지 않는다면 이길 수 있다는 느낌을 얻었다.”고 1세트를 통해 배웠던 점을 설명했다. 


이렇게 승리할 수 있도록 킹존 드래곤X는 새벽 5~6시까지 선수를 비롯해 스태프들도 연습과 분석을 계속했다. 강동훈 감독은 “아프리카 프릭스의 변수 픽의 상성이나 카운터를 여러가지 시도했지만 다 쓰지 못한 것 같다. MSI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향후 펼칠 전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칸’ 김동하 선수는 “팀의 원동력은 게임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이를 보충해야겠다고 느끼고 모두 모여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숙소에 들어가면 경기를 같이 볼 것 같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킹존 드래곤X의 선수와 감독, 코치진은 앞으로 치를 MSI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부산 =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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