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존 드래곤X의 부스=게임조선 촬영
킹존 드래곤X의 '프레이' 김종인 선수가 카이사를 이용해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을 잡아내면서 2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2세트에서 두 팀은 초반 상대를 잡아내는 전투보다는 서로의 빈틈을 찾는 견제가 이어졌다. 경기 9분 바텀 듀오 간의 전투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우위를 점하는듯 했지만 ‘피넛’ 한황호(세주아니)의 기습으로 ‘크레이머’ 하종훈(바루스)를 잡아내 선취점을 가져갔다. 이어서 킹존 드래곤X는 미드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13분 아프리카 프릭스가 ‘칸’ 김동하(초가스)를 잡아내 역전을 노렸지만 ‘쿠로’ 이서행(갈리오) 또한 쓰러져 킹존 드래곤X에게 드래곤을 허락하고 말았다. 주도권을 가져온 킹존 드래곤X는 미드 지역에서 다시 한 번 ‘쿠로’ 이서행(갈리오) 기습을 성공했다.
기세를 탄 킹존 드래곤X는 바텀 지역 압박과 함께 ‘투신’ 박종익(알리스타), ‘스피릿’ 이다윤(트런들), ‘쿠로’ 이서행(갈리오)을 연속으로 쓰러뜨려 1세트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24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킹존 드래곤X는 ‘기인’ 김기인(마오카이)과 ‘스피릿’ 이다윤(트런들)을 잡아낸 후 바론을 가져가 강세를 이어갔으며 이후 상대 진영을 압박해 미드와 바텀 억제기를 파괴했다.
상대 기세에 반격하기 위해 아프리카 프릭스가 한타를 열었지만 ‘프레이’ 김종인(카이사)의 활약으로 인해 패배하고 2세트를 킹존 드래곤X에게 허락하고 말았다.
◆ 2018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 킹존 드래곤X 1 vs 1 아프리카 프릭스
1세트 킹존 드래곤X vs 승 아프리카 프릭스
2세트 킹존 드래곤X 승 vs 아프리카 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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