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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모바일, 97건 패치 집중분석…용맹의땅 및 마력각인 등

작성일 : 2018.04.13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모바일'이 13일 업데이트를 통해 용맹의 땅 및 마력 각인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의 97건에 대한 패치를 진행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및 시스템으로는 용맹의 땅마력 각인, 그리고 기술 장착 페이지 등이 있다. 우선 용맹의 땅은 파티 콘텐츠로써, '용맹의 징표'를 입장권으로 사용해 진입 가능하다. 용맹의 징표는 칼페온 서남부 직할령에 분포된 몬스터(그림자 기사단, 칼페온 신전사제, 오우거, 외눈박이 거인, 돌연변이 나무정령, 가고일, 마녀의 기사단 등)을 처치했을 때 획득할 수 있다.

용맹의 땅은 전투력이 2300 / 2600 / 2800으로, 난이도 별로 나눠져 있으며 전투력을 통해 기존 파티 콘텐츠 및 토벌 콘텐츠보다 난이도가 높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제한 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데, 일반 및 난폭한 몬스터, 우두머리가 등장한다. 특히 1명의 파티원이 적을 처치할 때마다 모든 파티원이 보상을 획득하는 시스템을 가졌으며 해당 보상에는 빨간코의 갑옷, 기아스의 투구, 나무 정령의 허리띠, 오우거의 반지 등 종결 장비가 포함돼 있다.



다음으로 마력 각인은 마력의 산물이라는 새로운 재료를 투입해 장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단, 전설 및 신화 등급의 장비(장신구 제외)에만 가능하며 능력치 중 1개가 무작위로 각인된다. 재료로 사용되는 마력의 산물은 유일 등급 이상의 장비를 분해하면 획득할 수 있으며 마력 각인이 완료된 장비는 거래소 판매 시 각인을 삭제해줘야 한다.



검은사막모바일이 또다시 한 번 개념 패치를 진행했는데, 바로 기술 장착 페이지다. 검은사막모바일은 기본 공격 및 회피 동작을 제외하고 총 8개의 기술을 이용자가 임의대로 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문제는 필드 사냥과 우두머리 공략, 그리고 투기장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사용하는 스킬 조합이 달라, 일일이 기술을 해제했다가 장착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추가 기술 장착 페이지가 생김에 따라 미리 스킬 조합을 준비해놓을 수 있고, 매번 스킬을 일일이 찾아 장착 및 해제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였다. 우선 4월을 맞아 새로운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용맹의 땅 업데이트 기념으로 4종 이벤트가 시작된다. 그 첫 번째로 샤카투 보물창고에 진입해 샤카투와 결투를 벌이고 높은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샤카투의 황금 열쇠'가 지급된다. 두 번째는 마력 각인 체험 이벤트로, 기간 중에 마력 각인을 1회 이상 진행하면 마력의 산물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다음으로 용맹의 땅 콘텐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매일 18시, 용맹의 징표를 지급함과 동시에 용맹의 징표 드랍율 3배 이벤트가 진행된다.

펄상점에는 '정제된 마력의 상자' 상품이 추가됐으며 해당 상품에서는 마력의 산물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보너스로 신화 및 전설 등급 유물, 블랙스톤, 응축된 검은기운 등이 주어진다. 그 외에도 새로운 마갑 '트리나 기사단'도 등장했다.



캐릭터 밸런스 조정도 진행됐다. 위치의 경우 번개 사슬에 계열을 적용했을 때 정상 발동되도록 했으며 발키리는 날카로운 빛 기술의 공격 범위 증가, 단죄의 검 기술 적중 시 발생하는 슬로우 효과 감소, 섬광 베기 기술 사용 횟수 1회 증가 등이 있다. 또, 자이언트는 광분의 파괴자 기술이 계열 적용 시 첫 타격의 공격 속도가 늦어지던 현상을 수정 등 다소 답답해보이던 부분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무법자 모드에 전투 경험치 +5% 효과를 추가하고 크자카 월드 보스 레이드의 클리어 보상을 상향 조정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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