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 미디어 데이=게임조선 촬영
오는 14일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이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결승전에서는 지난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노리는 킹존 드래곤X와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목표하는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가장 먼저 부산행 티켓을 따낸 킹존 드래곤X는 2017년 서머 시즌 우승 주역 유지 및 ‘피넛’ 황왕호 선수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이번 스프링 시즌에서 16승 2패라는 기록을 세워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지난 10일 진행된 미디어 데이에서 강동훈 킹존 드래곤X 감독이 결승전 예상 스코어를 3대 0으로 밝힌 만큼 선수들을 우승을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KT롤스터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스프링 시즌에서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더블 스쿼드 도입을 비롯한 각종 변화가 팀의 안정성을 이끌었으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는 야스오를 선택하는 픽의 유연성을 보여줬다.
두 팀 모두 새로운 기록을 세운다는 점에서 이번 결승전이 의미에서 주목할 만한 경기이지만 두 팀간 선수 및 감독에서도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과거 IM에서 강동훈 감독은 ‘쿠로’ 이서행, ‘투신’ 박종익 선수와 함께 팀을 이루기도 했으며, 최근 미디어데이를 통해 강동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결승 진출을 축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릴라’ 강범현, ‘쿠로’ 이서행, ‘피넛’ 한왕호 선수는 2016년 락스 타이거즈로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이런 각 팀마다 새로운 기록 달성의 여부와 선수들과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가운데, 누가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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