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모바일'이 신규 클래스 '무사'를 출시한 지 약 3주가 흘렀다.
무사는 도검과 각궁을 사용해 절도있는 동양 무술을 펼치는 캐릭터다. 무사를 접한 이용자들은 화려하면서도 빠른 공격 속도, 그리고 빠른 이동 속도가 특징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약하고 공격 범위가 좁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받았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용자는 답을 찾았고, 찾아나가고 있다. 낮은 공격력과 좁은 스킬 범위의 단점을 타개하기 위해 스킬 및 보조 옵션 세팅을 활용했다. 한편, PVP에서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 투기장에서 무사를 만날 경우 상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거점전에서도 빠른 이동속도를 살려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우선 무사 이용자들이 애용하는 스킬 세팅부터 살펴보자. 필드 사냥 시 대부분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기술은 용오름, 역극, 개화, 단월, 격풍, 월광 등이 있다. 해당 기술은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편이며 그 외에도 선풍참, 장님찌르기 등에 대한 사용 빈도도 높은 편. 선풍참은 넓은 지형의 사냥터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 무사 기술 용오름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무사 기술 역극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무사 기술 단월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검은사막모바일은 다양한 스킬이 존재하고 이용자의 전투 스타일에 따라서 스킬 세팅이 가능하기에, 위에서 소개한 기술 뿐만 아니라, 장님가르기, 가름, 끊어 차기, 후퇴베기 등을 애용하는 이용자도 있다. 장님가르기의 경우는 개화로는 체력 회복이 벅찰 때 사용하면 좋으며, 끊어 차기는 공격력 버프가 추가시켜줌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최대 사용 횟수가 3회인 연계기, 격풍은 무사의 핵심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스킬과 스킬 사이를 연계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몬스터를 띄우는 효과도 있어 중요 기술로 꼽히고 있다. 또, 개화의 경우는 체력 회복이 가능하기에 현존 최상위 사냥터라 할 수 있는 마녀의 예배당에서 주로 쓰인다.

▲ 무사 기술 격풍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무사 기술 개화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최근 계열 세팅에 대한 중요도도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무사의 경우는 다단 공격 형태의 스킬이 많음에 따라 공격 시 일정 확률로 추가 피해를 주는 아히브에 투자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 추가적으로 기술 피해량을 증가시켜주는 아알에 대한 평가도 나쁘지 않은 편.
계열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는 광원석과 유물 등이 있으며, 가장 세팅하기 쉬운 것은 수정을 활용하는 것이다. 수정은 광원석과 유물에 비해 획득이 비교적 쉽게 때문이다.
추천 스킬 순서는 역극 - 단월 - 월광 - 개화 - 장님찌르기 - 용오름 - 격풍 - 후퇴베기 or 장님 가르기 or 선풍참 or 끊어 차기 중 택1이다.
투기장에서의 스킬도 살펴보자. 투기장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은 편전과 각수, 월광, 장님가르기, 파훼, 후퇴베기라할 수 있다. 편전은 각궁을 이용하는 기술로, 상대를 경직시켜 견제할 수 있고 다른 기술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 상대에게 적중시키기 어렵기에 연습이 필요. 각수는 연속기로써, 첫 타격은 띄우기, 그리고 마지막 타격은 넉다운의 효과가 있어 상대를 묶어두기에 좋다.

▲ 무사 기술 편전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무사 기술 각수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월광은 기술 시전 시 슈퍼아머가 발동되기에 큰 인기를 누린다. 또, 데미지도 높은 편이기에 완소 스킬 중 하나다. 장님 가르기는 사정거리가 긴 편이기에 견제의 수단으로 활용된다. 파훼는 반격기인데, 상대의 기술 및 콤보를 파악해야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급자용 스킬이다. 마지막으로 후퇴베기는 선공격 후 이탈 및 위기 상황 이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완소 기술이다.

▲ 무사 기술 월광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무사 기술 장님 가르기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무사 기술 파훼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 무사 기술 후퇴베기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무사는 전체적으로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치고 빠지기에 능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론이다. 역극으로 선 공격 후 단월이나 월광 등으로 큰 데미지를 입히거나, 상대의 공격을 파훼로 반격하고 용오름 - 격풍으로 대응한다. 또, 상대의 공격을 후퇴베기로 피함과 동시에 용오름 또는 격풍으로 받아치는 것도 좋다. 만약 체력을 소진했다면 회피와 개화를 콤보로 사용함으로써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 개화 - 각수 - 월광도 자주 쓰이는 콤보 중 하나.
무사는 치명타 확률과 공격 속도, 이동 속도 중 어느 곳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현재 딱 답이 내려진 상황은 아니다. 이동 속도의 경우는 일반 사냥에서는 별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 필드 PvP에서는 그 힘을 발휘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동 속도가 의미없는 이유는 6일 업데이트의 영향이 크다. 해당 패치 후에 자동 사냥 시 대쉬가 발동돼 빠른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
그렇다면 사냥 시에 챙겨야할 능력치는 치명타 확률과 공격 속도로 자연스럽게 답이 좁혀진다. 단월 및 장님 찌르기 스킬을 사용하면 10초 간 치명타 확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이를 계산해서 치명타 확률에 투자하도록 하자. (스킬의 치명타 확률은 심화를 통해서 높일 수 있으므로 변동이 발생한다) 또, 공격 속도 또한 함께 투자하는 것이 좋으며 치명타 확률과 공격 속도,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은 장비 및 수정 세팅으로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다.

▲ 게열은 아알과 아히브를, 능력치는 치명타 확률과 공격 속도를 추천한다 (사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현재 일반 사냥은 물론이거니와 투기장에서도, 그리고 길드 간 거점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사의 스킬 세팅, 운용 방법, 능력치 투자 방향 등에 대해 알아봤다. 장황하게 서술하기는 했으나 검은사막모바일의 특성상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따라서 위의 스킬 세팅과 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참고함녀서 자신에게 맞는 방향으로 수정 및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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