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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 ‘소매넣기’ 나비효과…미혼모 위해 3700만원 모이다

작성일 : 2018.04.11

 

11일 오전 기부현황=애란모자의집 해피빈 갈무리

최근 이용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RPG ‘소울워커’의 행보가 기부의 영역으로 확장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용자들이 개발사 라이언게임즈를 위해 전달한 각종 식품이 미혼모를 돕는 ‘애란모자의집’에 전달되면서 이용자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진 것.

11월 오전 기준 기존 모금액을 포함해 ‘애란모자의집’에 기부된 금액은 3700만원을 넘었다.

이런 모금행렬의 시작은 지난 3월말부터 ‘소울워커’의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기존 ‘소울워커’를 플레이하던 이용자들이 신규 이용자들에게 아이템을 나눠주는 일명 ‘소매넣기’로부터 시작됐다. 이를 시작으로 ‘소울워커’는 급상승세를 타게 됐다.

이후 퍼블리셔인 스마일게이트와 개발사인 라이언게임즈의 큰 이슈 없는 운영과 GM들의 소통으로 ‘소울워커’를 서비스했고, 이를 응원하기 위해 일부 이용자들은 직접 개발사인 라이언게임즈로 각종 식품들을 전달했다. 


사진=소울워커 공식 홈페이지

라이언게임즈는 공지를 통해 이용자들이 전달한 식품들을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인증했고, 물품이 많은 관계로 스마일게이트 희망 스튜디오 재단과 연계된 기부처에 나눔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스마일게이트 파운데이션을 통해 각종 식품들이 ‘애란모자의집’에 전달된 사실이 공개됐다.

나아가 이용자들은 지난 10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을 통해 ‘애란모자의집’에 직접 기부를 진행했으며,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기부 인증이 퍼지면서 기부자가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2018년 1월부터 지난 9일까지 ‘애란모자의집’의 기부내역은 74건이었지만 10일부터 11일 오전까지의 기부내역이 3400건을 돌파한 것을 볼 때 현재 기부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간의 나눔이 사회적인 나눔으로 확장된 만큼 앞으로의 ‘소울워커’뿐만 아니라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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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59_5623 KongGun
  • 2018-04-11 18:04:23
  • 갓겜 소워하세요!
    쟈이로 서버 밸런스 길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