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론테라에서 진행하고 있는 '고블린왕국 축제이벤트' (출처 - 게임조선 촬영)
그라비티(대표 박현철)이 서비스하는 모바일MMORPG '라그나로크M:영원한사랑(이하 라그나로크M'의 '고블린왕국 축제이벤트'가 수령기간 하루를 앞둔 가운데, 별(★)급 몬스터에 대한 플레이어의 관심이 뜨겁다.
고블린왕국 축제이벤트는 여러 종류의 콘텐츠가 준비되었는데, 가장 관심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별급 몬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이벤트는 별급 몬스터 사진을 3장, 6장, 9장 찍어올 때마다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인데, 별급 몬스터는 일반 몬스터나 MVP몬스터 등과 다르게 특수한 조건에 따라 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레벨 업 도중 사진은 커녕 제대로 만나본 적도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9마리를 찾아 이벤트를 완료할 수 있는 별급 몬스터를 소개해본다.
◆ 크리미★, 오본느★, 마르크★, 히드라★

▲ 별 다른 조건없이 등장하는 별급 몬스터 (출처 - 게임조선 촬영)
크리미★와 오본느★, 마르크★, 히드라★는 별급 몬스터 중 별다른 조건없이 리젠되는 몬스터들이다.
크리미는 프론테라 지역에 있는 '미로숲'에서 리젠된다. 미로숲은 이름에 걸맞게 길을 잃기 쉬운 형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파리의 날개 등을 이용해 워프하면서 크리미★ 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오본느와 마르크, 히드라는 해저신전에서 등장한다. 이즈루드에서 바이아란 섬으로 이동한 후, 해저신전으로 이동하면 각 몬스터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최대 9마리까지 촬영해야하므로 이 4마리는 기본으로 깔아두는 것이 편하다.
◆ 수컷 도둑벌레★, 데니로★

▲ 알을 깨면 일정확률로 등장하는 별급 몬스터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수컷 도둑벌레★와 데니로★는 각 지역에서 알을 파괴했을 때에만 랜덤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다.
수컷 도둑벌레는 프론테라에서 입장가능한 지하수로에서 등장하는 '도둑벌레 알' 파괴 시 랜덤으로 등장한다. 데니로는 모로크 근처에 있는 개미굴의 '개미 알' 파괴 시 랜덤으로 등장한다.
두 지역 모두 선공 몬스터가 없는 만큼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 호롱★, 소희★

▲ 고스트 카메라로 찾아야 하는 별급 몬스터 (출처 - 게임조선 촬영)
호롱과 소희는 앞선 도둑벌레와 개미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다수의 선공몹이 등장하는 페이욘 동굴 2F에서 촬영해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몬스터들은 평상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동타겟을 해도 잡히지가 않는다. 이들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험스킬인 '고스트 카메라'를 습득해야 한다. 이 스킬을 가져야만 호롱★과 소희★를 만날 수 있다.
페이욘 동굴 2F 중앙 지역과 6시 방향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자동타겟이 '다크쉐도우'라는 몬스터가 타겟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막상 자동공격을 시켜도 이 몬스터를 찾지 못하는데, 이들은 은신 상태이기 때문이다. 허공에 이모티콘을 띄우며 돌아다니기 때문에, 빈 공간에서 뜬금없이 이모티콘이 떠있다면 해당 지역에 호롱★이나 소희★가 있다는 뜻이다.
이곳에 고스트 카메라로 들여다보면 보라색 암영으로 모습이 드러난다. 이후 사진을 촬영하면 호롱★이 다수 나오거나, 호롱★과 소희★가 한꺼번에 등장한다. 단, 고스트 카메라로 실체를 드러낸 것은 촬영한 것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재빨리 카메라로 사진을 다시 찍어야 한다.
주변에 본건과 도깨비, 구미호, 호롱 등의 선공 몬스터도 많은데다, ★급 몬스터가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제법 높은 편이다.
◆ 고블린(단검), 고블린(도끼), 고블린(모닝스타), 고블린(스피어), 고블린(해머)

▲ 리타드 매직건으로 직접 만들어야 하는 별급 몬스터도 있다. (출처 - 게임조선 촬영)
게펜 서쪽에 있는 고블린숲에서 고블린★을 촬영할 수 있다.
고블린★은 바드 퀘스트를 통해 해금한 '리타드 매직건'을 이용해야 한다. 리타드 매직건을 2연속으로 성공시킬 경우 고블린이 확대되어 고블린★가 된다. 모든 고블린 몬스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말풍선을 띄우는 고블린만 리타드매직건을 적용시킬 수 있다.
단, 리타드매직건은 실패 시 확대가 아니라 축소가 되는 부작용이 있어 성공하는데 개당 3,000제니인 리타드매직건이 몇 개 들지 알 수 없다. 이때문에 다른 별급 몬스터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추가로 해당 지역의 고블린은 보스 몬스터를 제외하면 모두 선공이기 때문에 이동이나 촬영 시 상당히 귀찮은 편이다. 라그나로크M에서는 40레벨 이하 캐릭터의 경우 선공 몬스터에게 선공을 받지 않으므로 40레벨 이하의 캐릭터가 있다면 해당 캐릭터로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블린을 제외하면 8종류 몬스터를 촬영할 수 있으며, 고블린 1마리는 괴이한 고블린 퀘스트를 진행 시 필연적으로 해야하므로 그때 찍는다면 9종류를 딱 맞출 수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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