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렉산더 드 조르지오 퍼블리싱 디렉터(출처-게임조선 촬영)
워게이밍은 지난 3월 27일 1.0 업데이트를 진행한 ‘월드오브탱크’에 대해 설명하는 탱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탱크 아케데미를 통해 1.0 업데이트의 세부사항 및 이전 버전과의 변경점이 소개됐다.
알렉산더 드 조르지오 월드오브탱크 아태지역 퍼블리싱 디렉터는 “1.0 업데이트는 ‘월드오브탱크’ 8년의 역사동안 가장 큰 업데이트라고 말할 수 있다. 3년 동안 250명의 인원이 자체 개발 엔진인 코어 엔진을 개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름다운 그래픽, 이용자들의 몰입도, 모든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1.0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새로운 코어 엔진 개발은 현재뿐만 아니라 향후 ‘월드오브탱크’가 기능적인 제한 없이 운영 위한 결정이다. 코어 엔진 개발과 함께 29개의 맵이 리마스터됐고, 하복엔진을 도입해 파괴 표현이 사실적으로 표현됐다. 또 코어 엔진을 활용한 신 맵 빙하에서는 빙하의 충돌이나 얼음에 반사되는 전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코어 엔진 도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모든 이용자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최적화 부분은 워게이밍 개발팀의 도전이기도 하며, 앞으로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게임의 사운드트랙 또한 1.0 업데이트의 주요 사항 중 하나이다. 전세계의 뮤지션을 만나 새로운 사운드트랙을 제작했고,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음악이 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가 승리 혹은 패배에 가까워 질수록 음악이 달라지며, 전차의 포격음도 상화에 따라 달라지도록 변경됐다. 이 밖에도 새롭게 변경된 사운드트랙은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알렉산더 드 조르지오 디렉터는 1.0 업데이트의 반응을 “현재까지의 피드백은 긍정적이다. 한국 이용자들은 그래픽 퀄리티에 만족하고 있고 맵에서 스크린샷이 잘 나오는 스팟을 찾아 공유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운드트랙을 활용해 자신의 영상에 활용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탱크 아카데미를 통해 향후 ‘월드오브탱크’의 방향성도 소개됐다. 먼저 만우절에서 업데이트에서 배틀로얄 방식의 모드를 추가했듯이 새로움 모드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테크 트리, 맵, 프리미엄 전차 및 기존 전차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을 위한 깜짝 발표도 준비 중이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