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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블록체인' 등 2018년 사업 핵심 키워드 발표

 


▲ 구오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2일 서울 서초구에서 오찬회를 통해 2018년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구오하이빈 대표는 올 한해 드래곤네스트 IP(지식재산권) 다각화, e스포츠 사업 확장, 블록 체인 신규 사업 3가지를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지난 3월 27일 출시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래곤네스트M)은 출시 3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 4월 1일 기준 최고 매출 10위 등 초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드래곤네스트 게임 글로벌 가입자 수가 2억만명을 보유한 점을 감안해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른 영역에서 인지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8년 하반기 아이덴티티 일본 법인을 통해 일본 시장 론칭을 준비 중이며, 시장에서 검증된 대작 게임을 2~3종 출시할 계획이다.

e스포츠 사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지난해 WEGL 브랜드를 통해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을 펼쳤다면 올해는 수익을 낼 수 있는 콘텐츠와 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중국 진출을 포함한 다각도의 수익모델을 고민 중인 것으로, 나아가 e스포츠 자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중국 웨이보 e스포츠와 손을 잡았으며, 북미는 e스포츠 아레나와 협력 중이다.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는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게임스타코리아' 제작한다.



액토즈소프트는 신규 사업으로 '블록체인'에 적극적인 투자도 예고했다. '블록체인'은 ICO(코인공개)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e스포츠 플랫폼에 접목될 전망이다. 

예를 들면,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한 토큰을 발행 후 플랫폼 내에 등록된 선수들이 경기 출전, 개인 방송과 같은 활동을 통해 획득 하고 선수를 후원하거나 기념품을 구입하는데 쓰일 수 있다. 다만 경기 승부 예측에 관한 베팅은 현재 단계에서 고려하고 있지 않다.

구오하이빈 대표는 "블록 체인 기반의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미디어 및 커뮤니티 구성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단계로 현재 사업 구상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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