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카카오 3.0 이끌 4가지 키워드는?

작성일 : 2018.03.27

 

(출처-게임조선 촬영)

 

카카오톡의 진화와 AI, IP, 블록체인. 이 네 가지 키워드를 카카오 3.0 시대의 핵심요소다.

 

카카오는 27일 현재 카카오에서 준비 중인 서비스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헤이 카카오 3.0’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통해 새롭게 취임한 여민수,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공식석상에 나섰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카카오 3.0’의 테마인 시너지, 글로벌에 맞는 서비스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먼저 ‘카카오 3.0’을 맞아 메인저 카카오톡이 다양한 변화를 맞는다. 카카오M의 멜론 서비스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음악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픈 채팅방 기능을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계획을 세웠다. 


또 카카오톡에서 주고 받는 텍스트, 사진, 동영상과 같은 개인 디지털 자산을 비롯해 이용자의 스마트폰의 정보를 저장 및 열람할 수 있는 ‘서랍프로젝트’를 연내 서비스할 계획이다. 



(출처-게임조선 촬영)


조수용 공동 대표는 “카카오톡의 개인 디지털 자산뿐만 아니라 아이디, 패스워드, 결제, 정보를 카카오톡에 저장할 수 있다면, 폰을 잃어버리더라도 이 정보를 살려낼 수 있다면 이라는 것에서 시작한 것이 서랍프로젝트이다.”라고 서랍프로젝트의 시작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키워드는 AI이다. 카카오 미니 AI 스피커는 출시 6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음악을 비롯해 택시, 교통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카카오 미니는 어학, 보이스톡, 번역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게임조선 촬영)


카카오의 AI 플랫폼 카카오 I는 국내 각종 분야에서 활용 중이다. 현대기아자동자화의 제휴를 통해 카카오의 AI 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됐으며, GS 건설의 실제 아파트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세번째 키워드인 IP(지식재산권)은 카카오 공동체를 아우를 뿐만 아니라 하나의 관점을 가지고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조수용 공동 대표는 IP를 강조하는 이유에 대해 “글로벌로 나가기 위한 대목으로 보기 때문이다. 한국의 음악, 영상, 게임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카카오가 투자한 ‘배틀그라운드’가 간접적으로 글로벌에 진출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으로 카카오는 블록체인의 영역에 도전한다. 카카오는 블록체인의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고, 카카오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지난 16일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그라운드X’를 설립해 아시아의 파트너들이 참여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출처-게임조선 촬영)


조수용 공동대표는 “새로운 대표를 맡아서도 하루하루가 달라지고 있어 고민이 많다. 1년 혹은 2년 뒤에 어떤 회사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잘하는 것을 잘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을 익숙하게 만들고, 익숙한 것들에 새로움을 불어넣는 카카오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장정우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