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앱애니)
앱애니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은 2017년 게임트렌드와 동향을 조사한 2017 게임스포트라이트 리뷰를 발표했다.
2017년 각 게임 플랫폼별 소비자 게임 지출을 포함해 모바일게임 및 휴대용 콘솔의 동향들이 공개된 가운데, 모바일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의 합산 전 세계 총 소비자 지출이 80%에 육박한다고 조사됐다.
리뷰에 따르면 모바일게임은 2015년 이후 PC 및 맥 게임의 소비자 게임 지출을 앞질렀을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가정용 콘솔 게임보다 3.6배 높은 소비자 게임 지출을 보였다.

(출처-앱애니)
또 양대 마켓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게임의 다운로드 점유율은 35%이지만 소비자 지출 점유율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 70% 이상을 차지했다. 양대 마켓 중 소비자 지출 점유율은 구글 플레이가 앞서지만 사용시간에서는 애플 앱스토어가 2배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전 세계 소비자 게임 지출 점유율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지출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모바일게임은 중국와 일본이 애플 앱스토어, 한국이 구글 플레이에서 성장이 이뤄졌다.

(출처-앱애니)
또 전 세계 수익 상위 5위권의 게임 중 구글 플레이에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왕자영요’가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양대 마켓 수익 상위권 1,2위의 게임이 실시간 이용자 대결(PvP)을 지원했다. 앱애니와 IDC는 2018년에는 배틀로얄 게임의 인기로 인해 실시간 이용자 대결의 참여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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