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경영 체제를 개편한다.
20일 카카오게임즈는 현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되 대표의 역할을 조정한다.
남궁훈 대표는 회사의 경영과 투자, IPO 등 기업 단계별 성장을 아우르는 경영 부문과 신 성장동력인 자회사를 통해 내부 개발 서비스 부문, 신 사업 부문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지난 2월 출범한 개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의 수장을 겸직해 프렌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한다. 또한 카카오VX(대표 문태식)의 AI(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신 사업을 전개한다.
조계현 대표는 퍼블리싱 사업 부문을 총괄한다. 모바일과 PC온라인 등 모든 외부 퍼블리싱 게임의 사업들과 서비스 등을 책임지게 된다.
이와 같은 개편은 회사의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과 사업의 영속성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조직 개편은 회사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에 진행된다.
한편 회사 측은 ▲게임회사 본연의 사업인 모바일과 PC온라인 퍼블리싱 사업의 안정적 운용을 바탕으로 ▲개발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와 첨단 기술 자회사 ‘카카오VX’의 성공 가능성은 높이고 ▲카카오게임즈를 중심으로 자회사들 및 카카오 공동체와 유기적 조화를 이뤄, 연내 기업공개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단계적 체질 개선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