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8년 G-NEXT 게임개발사 지원 사업설명회를 통해 도내 게임사가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2018년 경기도에서 스타트업 및 인디 게임 개발사를 위한 지원 사업은 인재, 육성, 글로벌 3개의 큰 카테고리로 분류되며 차업-개발-론칭/운영-투자 및 글로벌 진출 등을 돕는다.
우선 인재 부문에서는 게임창조오디션, 경기게임아카데미로 도내 스타 개발자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매년 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게임 오디션 '게임창조오디션'은 이원화 되어 5월(비공개), 9월(공개) 연 2회 개최된다. 해당 오디션은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전 기회 제공하는 것으로 TOP10에 오른 업체는 상용화 지원, 번역, 마케팅, 글로벌 진출 지원, 법률/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는 타겟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구축한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스타트업,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재공하는 게임영재캠프, 오픈 클래스와 오픈세미나를 통해 게임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게임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는 '리소스뱅크'라는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지원 영역을 확대한다.
'리소스뱅크'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그래픽 리소스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내 중소 게임 개발사/개발자를 위한 무상 리소스 지원 플랫폼이다. 또한 게임사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자료로 구축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례집 발간 및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 정책도 선보인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개발사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지원을 강화하는 것.
매년 지원했던 해외 전시회 공동관 운영 외에도 지스타 공동관, 비즈니스데이 등 도내 기업 70개사를 위한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10개사에 한해 동남아시아 및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2주~4주 직접 체류하며 현지 시장을 직접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웹툰 IP(지식재산권), 소셜미디어 및 VR 플랫폼 기반 게임 제작 지원을 확대해 제작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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