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라인 힘겨루기의 상징과도 같았던 상위 필드 보스 몬스터들이 더 강력한 모습으로, 더 새로운 보상으로 리뉴얼되며, 이를 기념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한다.
거대 드레이크에서 '질풍의 거대 드레이크'로, 이프리트에서 '분노의 진 이프리트'로, 피닉스에서 '화염의 불꽃 피닉스'로, 큰 발의 마요에서 '냉혹한 큰 발의 마요'로 이름과 외형은 물론이고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찾아왔다.
이와 함께 새로운 영웅 등급 보상도 추가됐다.
각각의 고유 이름을 딴 드레이크 가죽 벨트, 이프리트 마력 목걸이, 피닉스 깃털 가더, 마요 얼음 부츠와 함께 리뉴얼된 보스 몬스터 4종을 공격만 해도 '슬레이어의 보상 상자'를 확정적으로 획득, 이를 사용 시, '영웅 제작 비법서', '축복받은 무기/방어구 주문서'를 포함한 고가의 소모품을 랜덤 확률로 얻을 수 있게 된다. 다수의 인원이 상대 라인과의 힘겨루기를 통해 쟁취하는 필드 보스인 만큼 보상의 폭이 훨씬 넓어진 것.
보스 통제가 진행 중인 서버에서는 아무리 필드 보스가 리뉴얼됐다고 한들 중립 혈맹이나 일반 이용자들이 이를 체감하기 어렵다. 리니지M 은 이런 이용자들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따로 준비했다.
3월 14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21일 정기점검 전까지 매일 12시와 18시 기란, 글루딘, 켄트, 하이네 마을 광장에 필드 보스 몬스터들의 습격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 이벤트 필드 보스 몬스터 처치에 기여한 이용자에게는 새롭게 추가된 '영웅 등급 드랍 아이템'은 물론 '직업별 신규 영웅 스킬', '비법서'와 '코인' 등을 랜덤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빛나는 슬레이어의 보상 상자'가 지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많은 이용자들의 요구가 높았던 쪽지 시스템이 드디어 추가된다. 쪽지는 개인 쪽지와 혈맹 쪽지로 분류되며 50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쪽지 발송이 가능하다. 그간 로그아웃 혹은 자동 사냥 중인 유저에게 따로 급한 용무를 전달할 방법이 없었던 리니지M 에 꼭 필요한 편의 시스템이 생긴 셈.
신규 캐시 아이템도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보급 상자 패키지는 각각 '희귀 비법서 보급 상자 패키지', '변신 제작 코인 상자 패키지', '마법 인형 제작 코인 상자 패키지' 3종으로 각각 2,000 다이아씩 별도의 구매 제한이 있으며, 이름대로 희귀 비법서 확정 보상, 변신 제작 코인 랜덤 수량 보상, 마법인형 제작 코인 랜덤 수량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 자신의 컬렉션 버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와 우측 퀵슬롯 벨트를 한줄 더 추가하는 등 각종 편의성, UI 개선과 함께 기존 진행 중이었던 이벤트 일부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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