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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야구 넘어 새로운 스포츠로 떠오를 것"

 


▲ 이상인 MBC스포츠플러스 마케팅 팀장, 네이트낸저 블리자드 오버워치 e스포츠 총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오버워치 지역 대회로, 국내 최고 수준의 12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기존 메이저 리그였던 오버워치 APEX는 2018 시즌 개편안에 따라 컨텐더스로 편입 및 개편된 것.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방송을 위해 MBC스포츠플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3년간 리그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네이트낸저 블리자드 오버워치 e스포츠 총괄은 "컨텐더스 리그를 위해 역사가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e스포츠 역사도 있고 전통 스포츠에도 역사를 가지고 있어 가장 합리적인 파트너라 생각했다"며 "우리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 MBC스포츠플러스와 3년간 진행하기로 했고, 이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인 MBC스포츠플러스 마케팅 팀장은 "스포츠 채널에서 e스포츠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됐고, e스포츠 역시 그만큼 발전했다. 오버워치가 새로운 스포츠 장르로 잡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버워치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이 팀장은 "스포츠 채널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중 하나가 시청자와 팬층이 고정화 됐다는 점이다. e스포츠 리그는 평균 소비자 층이 젊기 때문에 오버워치의 만남은 블리자드와 MBC 스포츠플러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상인 팀장은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 기존 오버워치 리그에 벤치마킹을 한 부분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그 과정에서 시행 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스포츠 채널 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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