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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2018년 로드맵 공개…신규 4X4km 맵 이번 달 테스트 예정

작성일 : 2018.03.09

 

(출처-'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PC방 점유율 40%를 돌파하며 국내 이용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틀그라운드’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018년 로드맵을 9일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을 통해 신규 콘텐츠를 비롯해 사운드, e스포츠, 안정성 및 최적화 까지 여러 요소와 관련된 계획들이 소개됐다. 

먼저 ‘배틀그라운드’는 2018년부터 2개월에 한 번씩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첫 업데이트는 이번 달 진행된다. 또 이전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험적 테스트 서버를 도입한다. 해당 서버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 신규맵 콘셉트 아트(출처-'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3월 실험적 테스트 서버에 적용될 콘텐츠 중 하나는 신규 4X4km 신규 맵이다. 기존 맵보다 작기 때문에 한 게임 당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맵뿐만 아니라 새로운 8X8km 신규 맵도 추후 공개 된다. 이 밖에도 이모트 시스템, 신규 게임 모드, 새로운 차량, 무기 및 무기 부착물도 추가될 계획이다.

또 테스트 서버를 통해 손과 팔뚝, 차량을 관통하는 새로운 탄도학 시스템 적용 및 게임 내 친구 목록, 파티 음성 채팅이 메인 메뉴에 추가되며, 추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낙하산과 무기 스킨 도입도 로드맵을 통해 공개됐다.


▲ 추가 예정인 무기 이미지(출처-'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게임 내 사운드 관련 계획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뉜다. 상반기에는 차량 서스펜션 사운드, 날씨 상태에 따른 표면 마찰 소리와 같은 차량 소리 디테일 추가되며, 하반기에는 이용자가 보유한 장비에 따른 이동 소리의 변화와 이용자 캐릭터 상황에 따른 각종 호흡 사운드 업데이트가 계획됐다. 

현재 여러 가지 방식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e스포츠와 관련해서는 실시간 관전 도구를 개선하고, 라이브 경기 관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리플레이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출처-'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안정성과 최적화와 관련해서 ‘배틀그라운드’는 “오늘도 저희는 부정행위 사용자 퇴치, 서버 안정성 개선, 서버 및 클라이언트 최적화를 위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한번에, 그리고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저희는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2018년 로드맵에서는 커스텀 게임 확장 및 배틀그라운드 개발자 포털 개설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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