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리니지2레볼루션, 돌아온 용사들을 위한 전투력 향상 가이드라인

작성일 : 2018.03.08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레볼루션'은 작년 연말 시행한 2.0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시스템 개편과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진입장벽을 다소 낮추고 적응을 돕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게임을 차근차근 배워가는 신규 유저와는 달리 복귀 유저는 개선된 기존의 콘텐츠나 새로 생긴 시스템에 적응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게임조선에서는 이러한 복귀 유저들을 위해 혼자서도 손쉽게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몇 가지 수단들을 정리해봤다.

■ 특성 무기를 종류별로 빠짐없이 육성하자


▲ 직업별로 무기를 구분 짓는 특성은 6가지로 각각 상대방의 속성에 따라 큰 효과를 발휘한다

리니지2레볼루션에 등장하는 무기의 특성은 6종류가 있다. 최종 육성 시 가장 기본 능력치가 뛰어나 채용률이 높은 2차 희귀 무기(통칭 신배경무기)의 경우 상대방의 속성을 불문하고 일반스킬 사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번뜩임 특성이 붙어 있는 것을 그 중 한가지 예다.

그러나 게임을 플레이하면 할수록 특정 레벨마다 몬스터가 급격하게 강해지는 구간이 있어 예전처럼 특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한 가지 무기만 육성해서는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모든 콘텐츠를 섭렵하기 위해선 콘텐츠별로 등장하는 몬스터의 공략에 용이한 특화 무기를 갖춰야 더 빠른 캐릭터 육성을 통해 전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복귀 유저 입장에서 모든 특성 무기를 빠르게 맞추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육성에 있어 우선순위를 둔다면 그 경우 가장 먼저 투자해야 하는 것은 몬스터의 회전율이 높아 코어작을 하기 쉬운 정예 던전에 특화된 무기인 사냥(엘리트 몬스터 가격시 추가 대미지)시공의 균열, 월드 보스 공략 등 후반부 콘텐츠 공략에 특화된 간파(마법 생물 가격시 추가 대미지) 특성이다.


▲ 시공의 균열이나 월드 보스 등 후반부 콘텐츠는 대부분 마법 생물 속성 몬스터가 대다수다


▲ 간파 특성 무기는 단순 비교로도 기본 능력치와 특성 피해 비율이 가장 높은 게 눈에 띈다

특히 간파 특성의 경우 시공의 균열 특수 난이도인 악몽 단계의 입장 조건으로도 걸려 있으며 특성을 최대치인 10레벨까지 육성할 경우 배율이 325%인데 이는 다른 특성에 비해 3배 높은 수치이므로 복귀 유저 입장에서는 가장 빨리 육성해야 할 무기로 꼽을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사냥 특성 무기를 육성하는 게 좋다.

보스 공략 특화로 비교적 활약할 수 있는 콘텐츠가 극히 제한적인 용맹 특성이나 굳이 공략 특화 무기가 필요하지 않은 일반 몬스터 카운터 무기인 학살 특성 장비는 다소 늦게 육성해도 큰 지장은 없다. 하지만 분명 해당 특성 무기는 나름대로의 사용처가 분명하며 후술할 장비 수집 콘텐츠까지 감안하면 결국 모든 무기를 육성하는 것이 정답이라 할 수 있다.

■ 착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수집해야 하는 이유


▲ 신규 시스템인 장비 수집

기존에는 pve, pvp스왑용 장비를 제외하면 보통 착용하고 있던 장비 외에는 모두 판매하거나 장비 육성 소재로 쓰는 것이 일반적인 행동이었다. 하지만 신규 콘텐츠인 장비 수집 시스템이 생기면서 모든 무기, 방어구가 육성 정도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제공하면서 타 직업의 장비를 제외하면 사실상 필요 없는 장비라는 개념은 사라졌다.

장비 수집은 무기, 방어구의 특성에 따라 구분하여 해당 장비의 등급, 강화 수치, 특성 레벨, 초월 육성 정도에 따라 명중, 관통,크리티컬, 최대 HP 등 추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 특성 장비별 진척도가 정리되어 있다


▲ 각 육성 항목을 달성할 때마다 전투력이 오르는 모습이다

만약 특성 장비별 육성을 모두 완료할 경우 물리 공격력, 마법 공격력, 물리 방어력,마법 방어력와 함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칭호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무기와 방어구 장비 수집을 완료할 경우 약 18만 전후의 전투력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 몬스터 도감을 조금 더 쉽게 채우는 법

몬스터의 코어를 모아 추가 능력치를 획득 할 수 있는 도감 콘텐츠(통칭 코어작)의 경우 코어 획득 방식이나 드롭율에는 기존과 다른 큰 변화가 없다. 하지만 코어 분해와 코어 상점이라는 추가 기능 덕분에 예전에 비해서는 조금 더 쉽게 도감 완성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이미 코어 수집을 끝마친 몬스터의 코어나 사냥 도중 낮은 확률로 만날 수 있는 보물 파수꾼의 코어는 분해를 통해 영혼의 가루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코어 상점에서 아직 수집하지 못한 몬스터의 코어로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록 가성비가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경쟁이 매우 치열해 리젠되더라도 손도 대보기 힘든 S등급 이상의 필드보스 코어 등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보물 파수꾼의 코어를 분해하여 영혼의 가루를 획득할 수 있다


▲ 획득한 가루는 다시 코어 획득에 사용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희귀 몬스터 소환석을 통한 코어 수집이 있다. 몬스터 소환석은 본래 낮은 확률로 획득 가능한 소환석 조각을 모아 공방에서 합성을 거쳐야 하는 귀한 소모품이지만 정예 던전 중 자유 PK가 가능한 분쟁지 퀘스트를 클리어할 경우 완성된 소환석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소환석을 사용하면 보스급을 제외한 코어 수집이 덜 된 특정 몬스터를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사냥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다른 정예 던전 퀘스트는 몰라도 분쟁지 퀘스트는 반드시 클리어하자

■ 가성비의 끝판왕, 매일 혜택 상점


▲ 매일 퀘스트 혜택이 제공하는 기능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레벨 업이다. 이러한 레벨 업 과정을 간편하게 간소화하는 것도 좋은 수단으로 볼 수 있다.

매일 혜택 상점은 일반적인 과금 상품과 달리 한 번에 큰 보상을 얻을 순 없지만 장기적인 이득을 챙기기에 매우 적합한 시스템이다. 개별 상품의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지만 한달 동안 상당한 양의 자원과 편의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매일 퀘스트 혜택과 매일 사냥 혜택은 독보적인 편의성과 가성비를 자랑한다. 매일 퀘스트 혜택은 서브 퀘스트 스크롤과 주간 퀘스트를 자동수행할 수 있으며 매일 S등급 퀘스트 스크롤을 3장씩 지급한다.


▲ S급 퀘스트 스크롤의 본래 가격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S등급 퀘스트 스크롤을 매일 3장씩 구매할 경우 하루에 810개라는 적지 않은 레드 다이아를 소모해야 하는데 이를 만약 28일동안 빠짐없이 받는다면 2만 2천개에 달하는 레드 다이아를 아끼는 셈이 된다.

또한 매일 사냥 혜택은 쉴새 없이 리니지2레볼루션을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아이템 드랍과 아데나 획득량이 20% 증가하여 육성에 큰 도움을 주며 인벤토리 아이템 자동 판매 기능이 있어 코어 수집을 위해 자동 사냥 모드를 켜두고 휴식이나 취침을 하더라도 알아서 가방을 말끔하게 비우면서 사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 판매 자동 필터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신호현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