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m'이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실검)에 올랐다.
이는 28일 정식서비스에 나선 펄어비스의 신작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을 지칭하는 말이다.
게임명은 검은사막 모바일이나 검은사막m으로 불리는 것은 보통 PC 원작이 있는 게임의 모바일 버전 명칭이 원작명에 모바일의 약자인 m을 붙이는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m, 테라m, 이카루스m 등이 대표적이다.

△ 포털 실검에 오른 검은사막m 갈무리
이에 회사 측은 '검은사막 모바일'로 브랜딩을 했으나 정작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검은사막m으로 불리니 웃지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인 셈.
실제 게임명은 정식 명칭보다는 약어나 이처럼 사용자들 사이에서 편하게 부르는 형태로 변경되는 사례가 많다. 블리자드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긴 이름 대신 영어 약자인 WOW의 발음 그대로 '와우'로 더 많이 불렸고 넷마블의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은 레볼루션이나 린2로 줄여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28일 오전 8시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인증DB문제로 9시 50분부터 12시까지 임시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실검에 검은사막m이 오른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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