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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지방에 제2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추진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제2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27일 판교 사옥에서 '사회공헌 비전 발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사회 공헌 사업 계획과 이를 추진할 넥슨재단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신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제2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활 치료가 필요한 국내 19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의 수는 약 30만명으로 전문적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은 4곳에 불과하다. 이 중 장기적으로 치료 가능한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유일하다.

넥슨재단은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고 부족한 국내 어린이 재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 외의 지역에 제2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제2어린이재활병원은 빠르면 올해 중 건립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운영기금을 기부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욱 이사장은 "정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제2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과 협의를 거치고 싶다. 이번 재활병원은 서울이 아닌 지방을 검토 중이며, 규모는 수요에 맞춰 알맞게 건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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