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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명월도, 첫 전설 장비 획득처 '용수산 던전' (일반, 도전) 공략

작성일 : 2018.02.07

 



넥슨(대표 이정헌)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천애명월도'를 오픈하면서 한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천애명월도는 화려한 경공과 수려한 풍경,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으로 게이머의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머릿 속으로 상상했거나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무협 무공을 펼침으로써 손맛까지 갖췄다. 특히 무협 무공은 각종 PvE와 PvP 콘텐츠에서 마음껏 뽐낼 수 있는데, PvE 콘텐츠의 대표격인 '던전'에 대한 이용자의 반응이 무척이나 뜨겁다.

던전은 크게 일반과 도전으로 분류돼 있다. 일반 던전은 비교적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영웅 등급 장비(보라색)와 희귀 등급 심법 조각(파란색)을 획득 가능하다. 다음으로 도전 던전은 일반 던전과 전체적인 흐름과 형태가 동일하지만 등장 몬스터의 수준이 더욱 높고 몇몇 패턴이 추가된다. 대신 보상은 일반 던전보다 높은 전설 등급 장비(노란색)과 영웅 등급 심법 및 조각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천애명월도 던전 콘텐츠의 매력을 100% 느끼기 위해서는 역시 도전 난이도의 던전을 경험해봐야 한다. 하지만 일반 던전과 다르게 도전 던전은 파티원 간의 임무 수행과 협력이 없다면 벽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기본적인 패턴과 진행은 일반 던전과 동일하지만 도전 던전은 몇몇 패턴이 추가되고 몬스터의 능력치도 상향 조정돼 있으므로 공략 숙지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도전 난이도 던전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공략을 준비해봤다. 그 첫 번째로, 일반 30레벨, 도전 60 레벨에 방문할 수 있는 <용수산> 던전이다. 본 공략은 일반 던전과도 매우 유사하기에, 일반 난이도 던전을 처음 가는 이용자에게도 유용하다.

■ 용수산 던전 개요

일반 - 30 레벨 / 도전 - 60 레벨

입장 위치 - 강남 용수산



드랍 아이템


 
■ 1네임드 보스 몬스터 <분뢰추 시진>

분뢰추 시진(이하 시진)의 특징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매우 넓은 범위를 가지는 전멸기 <천붕지열추>와 수하 몬스터 소환 두 가지다. 그 외, 거대한 망치로 지면을 내려찍으며 원형 범위에 피해를 주는 기술이 있다.



시진은 자신의 체력이 2/3 이하가 되면 다수의 몬스터를 소환하며, 이후 1/3 이하의 체력이 되면 전멸기 <천붕지열추>를 사용한다. 천붕지열추를 사용할 때에도 다수의 수하 몬스터가 사방에서 소환된다.



<천붕지열추>는 필히 피해야하는 기술인데, 이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존기 또는 회피기, 점프를 사용하면 된다. 매우 넓은 범위가 표시되고 외곽에서부터 안쪽으로 점점 좁혀지기 때문에 언제 기술이 발동되는지 알 수 있다. 분뢰추의 근처에 표시가 다다랐을 때, 생존기 또는 회피기, 그리고 3단 점프를 이용해 피하면 된다.

일반 난이도와 다르게 도전 난이도에서는 <천붕지열추>의 시전 시간이 매우 빠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2네임드 보스 몬스터 <쾌도 허계응>

시진이 몸풀기에 해당하는 보스 몬스터라면 쾌도 허계응(이하 허계응)은 본격 보스 몬스터 공략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우선 허계응은 검기를 이용한 공격이 많은데, 주의해야할 주요 기술은 전방으로 형성되는 범위 공격과 지면 전체에 형성되는 전멸기 <십자섬광도결>이 있다. 그리고 특징적인 것은 준보스 몬스터, <장소방>과 함께 등장한다는 것.



허계응은 평타와 함께 범위로 표시되지 않는 공격을 사용하는데, 생각 외로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힐러 포지션을 담당하는 천향 캐릭터가 타겟이 된 파티원의 체력을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또, 허계응의 체력이 1/2로 줄어들었을 때를 주의해야 한다. 체력이 절반이 되면 허계응은 맵의 중앙으로 이동하고, 피할 곳이 전혀 없는 범위의 전멸기 <십자섬광도결>을 사용한다. 해당 기술은 1네임드 보스 몬스터 시진의 <천붕지열추>처럼 생존기 또는 회피기, 점프를 통해서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해당 기술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준보스 몬스터인 <장소방>을 활용해야 하는데, <장소방>은 일정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금색 종모양의 오라가 생기면서 무적 상태가 된다. 그리고 무적 상태가 된 <장소방>의 뒤로 몸을 숨기면 <십자섬광도결>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십자섬광도결>을 이미 시전하는 상황에서 <장소방>을 공격해 무적 상태로 만드는 것은 다소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전부터 미리 <장소방>에게 약간씩의 타격을 줘서 미리 <십자섬광도결>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십자섬광도결>의 시전 시간은 매우 긴 편에 속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장소방>에게 파티원의 화력을 집중하면 무적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추가로 아예 <장소방>을 관리할 파티원을 정해서 허계응과 <장소방>을 번갈아서 공격하도록 하는 것도 공략이라면 공략이다.

 
■ 3네임드 보스 몬스터 <응안노칠 은칠야>

응안노칠 은칠야(이하 은칠야) 공략은 파티원 간의 협동이 얼마나 잘 이뤄지는지가 관건이다. 은칠야는 비교적 빠른 시간에 자신의 주기술을 발동한다. 체력이 약 80%가 되면 은칠야는 <사망 용풍권>을 사용하는데, 거대한 회오리가 생성된다. 회오리는 기술 시전 당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파티원을 따라다니고, 회오리에 피격 당할 시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게 되고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크므로 최대한 피해야 한다.



은칠야는 지속적으로 <사망 용풍권>을 사용함에 따라, 등장 즉시 회오리를 없애주지 않으면 공략에 실패한다. 회오리를 제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회오리끼리 충돌시키면 되는데, 첫 번째 회오리가 등장하면 파티원 1명이 외곽으로 빠져서 도망다니다가 다음 회오리를 가진 파티원과 교차하면 된다. 도전 난이도에서의 회오리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단지 일직선으로 달리는 것만으로는 거리를 벌릴 수 없다.



회오리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거리를 벌리는 방법은 점프(Space Bar) 후에 전방(W), 대쉬(Shift)를 눌러 사용하는 <공중진격>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최대한 회오리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다가 다음 회오리와 교차해야 한다. 그 외, 은칠야는 부채꼴 범위 공격과 범위는 표시되지 않으나 피격 대상을 넉백시키는 기술을 사용한다.

 
■ 4네임드 보스 몬스터 <신낭>

신낭은 준보스 몬스터 <주가>와 함께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 시작 시, 신낭 혼자서 싸우지만 체력이 약 80%가 되면 <주가>를 1차 소환한다. 소환된 목우인 <주가>는 신낭에게 회복 기술을 시전하면서 체력을 채운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주가>를 처리하면 되며, 이후에 체력이 일정 이하로 줄어들면 2차로 <주가>를 소환한다.



이 때부터 신낭의 본격적인 공략이 시작되는데, 이 둘은 떨어져 있으면 계속해서 신낭의 방어력 및 공격력이 증가하고, 붙어 있으면 광역 공격을 시전한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신낭과 <주가>를 떨어뜨린 상태에서 전투를 펼치는 것이 좋으며, <주가>의 경우 힐러인 <천향>이나 원거리 딜러인 <당문>이 마킹을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신낭의 공격력 및 방어력이 너무 높아졌다면 이 둘을 합쳐서 상태를 초기화하면 된다.



신낭과 <주가>가 합쳐지면서 생성되는 광역 공격이 많은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체가 피해를 입음으로써 힐러인 <천향>에게 부담이 될 수 있고, 광역 공격에 피격당할 때마다 경직이 발생하므로 공격 콤보가 끊길 수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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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4 현질쾌감!!돈지랄파이터
  • 2018-02-09 03:55:22
  • 뭐여? 모바일겜이 아니였어?
    모바일 치고도 퀄리티가 x 구려서 당연히 모바일용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