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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암호 화폐 진출 "진행되는 바 없다"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출처 - 게임조선 촬영)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암호화폐거래소 빗썸 인수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없다"고 부인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6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제 4회 NTP(Netma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암호 화폐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게임사들이 암호 화폐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암호 화폐 거래소 빗썸의 지분 일부를 확보할 가능성에 대해 제기했다. 이에 넷마블 측은 공식 부인을 했지만 보다 정확한 입장을 행사에서 발표한 것.

방준혁 의장은 "우리는 신사업이나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 기술과 사업에 관심이 많다. 언제나 사람을 만나고 관심을 기울이고 배우고 있다"며, "특정 회사에 관련된 것이 아닌 많은 회사를 만나고 있다는 선에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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