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4분기 매출 1363억원, 영업이익 486억원, 당기순이익 3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7년 연간 매출은 5117억 원으로 2년 연속 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1972억원으로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세웠다.
2017년 4분기 해외 매출은 1157억 원으로 9분기 연속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2017년 전체 매출의 87%인 4448억 원을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며 연간 최대 해외 실적을 경신했다.
국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북미(34.2%), 아시아(31.1%, 한국 제외), 유럽(18.3%), 한국(13.1%), 기타 지역(3.3%) 순으로 차지하고 있다.

▲ 2018년 컴투스 사업전략 (출처 - 컴투스 실적발표자료)
컴투스는 2018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공들여 온 신작 라인업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큰 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전략 RPG '체인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액티비전의 콘솔 IP(지식재산권) '스카이랜더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의 후속작 '서머너즈워 MMORPG' 등 대작 게임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자유도가 높은 샌드박스 게임 '댄스빌', 캐주얼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턴제 RPG '히어로즈워2' 등 여러 장르의 라인업을 준비됐다.

▲ 오는 3월에 출시 예정인 '체인스트라이크' (출처 - 컴투스 실적발표자료)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서머너즈워' 역시 더욱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콘텐츠 강화는 물론이며, e스포츠 대회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
이 밖에도 코믹스, 애니메이션 등으로의 확장과 피규어 등의 라이선스 사업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하며 글로벌 IP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게임업계 상장사들이 5일부터 2017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한 가운데 현재까지 공시된 업체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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