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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넥슨 구글 매출 탑10내 4종 '진입'…수집+액션+생존+MMO

작성일 : 2018.01.29

 

▲ 2018년 1월 29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순위 갈무리

 

2018년 1월 넥슨의 모바일게임이 선전을 펼치고 있다.

 

29일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오버히트'가 3위, 횡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M'이 6위, MMORPG '액스'가 9위, 생존게임 '야생의땅:듀랑고'가 10위를 차지하며 탑10 내 40%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

 

먼저 지난 25일 신규 영웅 삼색의 조율자 노른과 사령의 인도자 자일로 등을 업데이트한 오버히트는 27일 5위에서 3위에 올랐다. 이는 영웅을 수집하는 게임 본연의 재미가 반영된 것으로 오버히트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꾸준한 업데이트다.

 

실제 오버히트는 11월 28일 정식 서비스 이후 매주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콘텐츠와 영웅 등을 추가해왔다.

 

▲ 오버히트 공식 카페 갈무리

 

지난 1월 11일 출시한 1월 신작인 '열혈강호M'은 구글매출 5위를 최고 순위로 기록한 뒤 현재는 6위를 유지 중이다.

 

열혈강호M은 원작 만화의 특징에 액션성을 더한 게임으로 '혜자 게임'으로 불릴 만큼 게임플레이로도 캐시아이템인 보석 수급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결제 유저에게만 혜택으로 제공되던 이른바 VIP시스템(명성도)도 업적 달성으로 올릴 수 있는 것도 게이머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 열혈강호M 게임 스크린샷

 

여기에 1월 22일 이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액스도 25일 창백한 설원 지역과 코스튬 도감 기능, 정예 던전 자동 반복 기능 추가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9위로 복귀했다.

 

또한 25일 출시한 '야생의땅:듀랑고'는 27일 36위로 처음 진입해 28일 24위에서 29일 10위로 수직 상승했다. 듀랑고는 서비스 직후 점검 및 서버 문제가 발생했지만 신규 서버 5개를 추가하며 문제 해결에 나섰다.

 

▲ '야생의땅:듀랑고' 대표 이미지 (출처 - 넥슨 제공)

 

이 게임은 전투보다는 생존과 협동, 생활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기존 게임과 다른 재미를 기대하는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글 매출 탑10에 진입한 넥슨의 4종 게임은 모두 출시 6개월 미만의 신작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모바일게임 사업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4종 모두 각기 다른 장르와 게임의 특성을 지닌 것도 흥행 부분에 긍정적 요소로 보인다.

 

* 게임별 출시일(액스 2017년 9월 14일, 오버히트 11월 28일, 열혈강호M 2018년 1월 11일, 야생의땅:듀랑고 1월 25일)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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