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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주간 픽] 신작 풍성했던 한 주, 접속자에 울고 웃고

 

1월 마지막 주 게임업계는 신작 소식이 가득했습니다. '포트나이트' '천애명월도' 같은 대작 온라인게임이 공개 서비스를 시작되는가 하면, 5년 이상 공들인 '야생의땅: 듀랑고'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또한 조이시티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는 게임 업계에는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천애명월도, 서비스 순항…흥행 기대감 상승


(출처 - 게임조선 DB)

넥슨은 2018년 첫 온라인 신작 '천애명월도'의 공개 서비스가 지난 25일 시작됐습니다. 

'천애명월도'는 무협소설 대가 고룡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무협 게임의 액션성을 담아낸 PC MMORPG입니다.

'천애명월도'는 서비스 직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PC게임 일간검색어 4위, PC방게임 이용순위(엔미디어플랫폼 기준) 12위를 달성하는등 흥행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특히, 메인 타깃층인 3-40대 접속이 몰린 퇴근시간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경까지 지속적으로 유저 유입이 늘어 수만 명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달성했으며, 오는 주말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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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속 오류로 진땀 뺐던 '야생의땅:듀랑고'


(출처 - 게임조선 DB)

반면 '야생의땅: 듀랑고'는 서버 접속 오류로 진통을 겪었습니다.

듀랑고는 현대 시대의 플레이어가 공룡 시대로 워프해 야생의 땅을 개척하고 가상 사회를 형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MMORPG입니다.

게임은 서비스 직후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캐릭터 생성과 앙코라(게임 내 지역)에서 뗏목 미션이 불가능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넥슨은 임시 점검에 돌입했지만 쉽사리 해결되진 않았습니다.

이은석 넥슨 왓스튜디오 프로듀서는 페이스북 공식페이지를 통해 현재 서비스 상황 및 개선 사항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야생의땅: 듀랑고'는 출시 이후 인구밀도 조절장치, 대기표 시스템, 인구밀도, 데이터베이스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했고, 현재 해당 부분에 대한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했습니다.

넥슨은 현재 '야생의땅: 듀랑고'의 서버를 계속 늘려나가며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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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시티, '창세기전: 안타리아의전쟁' 등 2018년 신작 공개


(출처 - 게임조선 DB)

조이시티는 신작 라인업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3종의 모바일게임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한 타이틀은 김태곤 사단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전쟁'입니다. 기존 창세기전 고유의 세계관을 살린 등장인물과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영지를 성장시키면서 영웅을 육성하고 아이템을 파밍, 제작, 강화하여 군비를 증강한 후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쟁을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이어서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던 '건쉽배틀'의 IP를 활용한 밀리터리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소개됐습니다. 해당 게임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여 사실적인 그래픽과 함께 방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타이틀은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입니다.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IP를 활용해 자회사인 씽크펀이 개발 중인 이 게임은 블레스 온라인의 세계관을 계승해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언리얼엔진4를 이용해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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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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