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의 첫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로열블러드'가 잔잔한 흥행몰이에 나섰다.
지난 10일 사전서비스(12일 정식서비스)에 나선 로열블러드는 13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매출 순위에 따르면 11일 29위로 출발해 12일 18위, 13일 15위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은 기존 모바일 MMORPG의 선형 구조의 육성 방법에서 벗어나 돌발 임무와 지역 기반의 퀘스트를 중심으로 캐릭터를 성장시켜, 레이드, 진영전, 대규모 길드 대전 등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대작 게임의 경우 출시 전 사전 예약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추세다. 로열블러드도 해당 수치를 사전 예약 보름만에 돌파했던 만큼 첫 주말 서비스에서 유저 유입 및 매출 상승이 긍정으로 그대되는 만큼 차주에는 탑10 진입도 예상해볼 수 있다.
한편 구글플레이 매출 1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11월 출시작인 넥슨의 '오버히트'가 4위, 넷마블의 '테라M'이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11일 정식 론칭한 넥슨의 '열혈강호M'이 34위로 첫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결국 로열블러드는 이들 신작과 경쟁을 통해 성과가 결정된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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