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론칭 200일을 기념해 이벤트 던전 '국왕의 수렵 사냥터'를 추가했다.
국왕의 수렵 사냥터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 간 이용할 수 있는 기간 한정 던전으로,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가능한 상자에서 각 클래스 별 종결 마법부터 강화 주문서, 코인 등을 얻을 수 있다.
입장은 캐릭터 레벨 55부터 가능하며, 던전 메뉴의 특수 던전 탭에서 입장하면 된다. 하루 2 시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던전 내부는 세이프티존으로써 PVP가 불가능함과 동시에 몬스터에 의해 사망해도 경험치를 잃지 않는다. 또, 해당 던전에서는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몬스터를 500마리 처치 시에 경험치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국왕의 수렵 사냥터의 맵 구조는 단순한 편이며 던전 내에서 순간 이동이 자유로우므로 몬스터가 많은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사냥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몬스터의 개체 수가 많지 않아서 자주 이동하면서 사냥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몬스터는 동물 형태를 띠고 있으며 70레벨 캐릭터 기준으로 32000에서 37000 정도의 경험치를 획득했다. 고대 정령의 무덤 몬스터와는 달리 디버프를 사용하지 않아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국왕의 금빛 / 은빛 / 황동 상자를 입수 가능한데, 금빛 상자에서는 클래스 별 종결 마법이라 불리우는 '디스인티그레이트'와 '아머브레이크', '카운터배리어' 등을 획득 가능하며 그 외에도 봉인된 희귀 제작 비법서를 얻을 수 있어 대박을 노리는 것이 가능하다.
은빛 상자에서는 축복받은 및 저주받은 마법 주문서와 일반 마법 주문서 등의 주문서 위주의 아이템이 제공되며 황동 상자에서는 변신 및 마법인형 제작 코인, 명예 코인이 주어진다.

기사 클래스로 2시간을 사냥해본 결과, 은빛 상자 15개와 황동 상자 30개를 획득했으며 금빛 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금빛 상자의 드랍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이며 3시간 마다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 '비장한 사자'를 사냥해야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비장한 사자 처치 기여 시에는 확정적으로 '일반 변신 카드 상자'를 획득하므로, 비장한 사자가 등장하는 시간에 맞춰 해당 던전에 입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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