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가 일본 미탭스와 1000억원 규모 가상화폐 ICO에 나선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빛소프트는 미탭스 플러스와 가상화폐공개(ICO) 대행 계약을 체결한다.
회사 측은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가상화페 사업과 관련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ICO 규모는 1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ICO(initial coin offering)는 가상화폐공개를 뜻하는 용어로 새로운 가상화폐를 개발하면 이를 분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자금을 끌어모으는 일종의 투자유치 방식이다.
한빛소프트는 ICO를 통해 발행하는 신규 가상화폐를 국내외 주요 가상화폐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가상화폐의 사용은 한빛소프트가 강점을 보였던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상화폐의 이름이나 발행 규모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수익다각화 측면에서 전망있는 새로운 사업들을 적극 검토하면서 전도유망한 가상화폐쪽으로 진출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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