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인터넷 속보 매체들은 7일 오후 8시 현재 수정된 `리니지`가 영등위로부터 '심의물 불량'의 이유로 등급 판정이 유예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영등위는 `리니지`의 게임이 2개 서버로 분리됐지만 엔씨소프트가 제출한 아이디가 리니지 서버의 버전에 구분없이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심의물 불량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영등위 홈페이지(www.kmrb.or.kr)엔 수정된 `리니지` 버전 등급분류 유보에 따른 아무런 정보가 게재되지 않았으며 엔씨소프트도 공식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5일 `리니지`의 일부 내용을 수정한 두 종류 버전으로 영등위에 사전 등급심의를 신청한 바 있다. 수정된 버전은 PK를 허용하지 않은 `로엔그린`과 PK를 허용하는 `데포로쥬`이며 엔씨소프트의 희망등급은 모두 12세 이용가이다.
* 게임조선은 '불량 리니지(?)' 사건에 따른 속보가 접수되는 대로 신속 보도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
[리니지쇼크] `리니지` 전면 수정..PK시 아이템취득 불가
[리니지쇼크] 엔씨소프트, 공식 입장 밝혀
[리니지쇼크] 엔씨 `리니지쇼크` 신중대처로 선회
[리니지 쇼크] 파문 확산...증권가-게임계
[리니지 쇼크] PK 가장 큰 원인...영등위
[리니지 쇼크] 이럴수가...게이머 반응
[리니지쇼크] `리니지` 18세 등급 판정!
[김용석 기자 anselmo@chosun.com ]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