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야생의땅: 듀랑고 홍보 영상 캡처)
넥슨(대표 박지원)은 왓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오픈월드 샌드박스 MMORPG '야생의땅: 듀랑고'의 출시를 앞둔 가운데 홍보 영상인 '워프 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야생의땅: 듀랑고'의 세계관을 담아낸 '워프 스토리'는 현대의 지구에서 미지의 공룡 세계로 갑작스럽게 넘어간 현대인이 '듀랑고' 세계에서 살아가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해당 영상이 주목 받는 것은 최근 인기 연예인을 앞세운 마케팅과 달리 게임 내 스토리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후속 영상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나레이션을 통해 소개되는 생존기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워프 1일차에 비상금을 태워 몸을 녹이고, 10일차에는 필요한 도구는 직접 만들고 주택 대출이 없다고 설명한다.
23일 차에 무전기는 게임 스토리의 밀접한 영향을 가지고 있다. 뗏목은 섬과 섬을 이동해 수렵 활동을 펼치는 게임 내 콘텐츠를 간접적으로 소개한다.
넥슨은 '워프 스토리' 홍보 영상을 총 5편까지 제작했다. 현재 3편까지 공개된 상태며,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정식 출시 전까지 TV, 유튜브 등 '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채널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출처 - 넥슨 제공)
한편, '야생의땅: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넘어온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하고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모바일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생존, 탐험, 채집, 사냥, 정착, 사회 건설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플레이를 통해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지난 7월부터 태국, 러시아, 브라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4개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해외 유저들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넥슨은 1월 중으로 '야생의땅: 듀랑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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